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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소개

침례신문은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 기관지로서 교단 내 소식 외에 한국교회의 복된 소식을 전하고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단 유일의 정론지로서 교단의 얼굴이며 교단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목회를 돕고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침례교 정체성 확립을 비롯해, 침례교인의 바른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침례신문 연혁

 

1955.08.19. ‘침례회보명칭으로 기독교한국침례회 기관지로 창간.

 

1964.01.01. 발행인에 장일수 목사, 편집인에 장시정 목사로 문화공보부 등록.

 

1970.07.01. 재정 운영난으로 169호 발간 후 자진 폐간.

 

 

1977.05.07. 발행인에 박경배 목사, 편집인에 김용도 목사로 복간 1호 발행.

 

1979.05.02. 1대 이사장 겸 사장에 송종호 안수집사 취임.

 

1981.07.07. 편집국장 윤응식 목사, 업무국장 이준영 목사 취임.

 

 

1985.09.09. 지령 100호 발행 기념 남부침례교회에서 감사예배.

 

1987.09.29. 3대 이사장 겸 사장에 최보기 목사 취임.

 

1988.02.02. 편집인을 김충기 목사로, 지면을 타블로이드판에서 블로이드배판으로 변경.

 

 

1991.04.11. 복간 지령 200호 기념감사예배와 문예작품 시상식 및 성가연합합창제 거행.

 

1991.05.27. 4대 사장에 윤응식 목사 취임.

 

1991.10.29. 김충기 목사를 제4대 이사장으로 선출.

 

1991.11.20. 미주판 6,000부를 발행하여 북미지역 한인교회에 배포.

 

 

1992.04.13. 이사장 취임과 복간 15주년 기념 및 미주판 발행 감사예배.

 

1992.05.12. ‘침례회보침례회신문으로 공보처에 변경 등록.

 

1995.09.15. 복간 지령 300호 발행 기념 감사예배(대전침례교회).

 

 

1997.06.15. 미주판 월드신문 창간호 발간, 매월 2,000부 발행 보급(이종상 목사를 편집인으로 미국 마이애미 지사 설립).

 

1998.03.20. 서울시로부터 정기간행물 등록에 관한 법률 제71항 내지 제3항의 규정에 의해 주간으로 등록(358).

 

 

1999.05.19. 정인도 목사가 사장으로 취임, 운영위원장 신철모 목사가 총무국장 선임.

 

1999.08.30. 정기이사회에서 침례회신문침례신문으로 변경.

 

2004.06.01. 신철모 목사 침례신문 사장 취임.

 

 

2010.01.08. 지령 900호 발행.

 

2011.06.15. 미주지사 설립 위한 이사회 구성(이사장에 임경철 목사).

 

2012.01.20. 미주지사 운영을 위한 주재기자(채공명 목사).

 

 

2012.03.23. 지령 1000호 발행.

 

2014.05.30. 지령 1100호 발행.

 

2016.08.27. 지령 1200호 발행.

 

 

2017.08.01. 최치영 목사 편집국장 임명.

 

2017.09.02. 신문 맥 편집에서 인디자인 편집으로 전환.

 

2018.11.24. 지령 1300호 발행.

 

2021.05.29. 지령 1400호 발행.

 

 

2021.09.01. 발행인 겸 편집인 신철모 목사 사임.

 

2021.09.23. 강형주 목사 침례신문사 사장 선출.

 

2021.10.05. 침례신문사 비영리법인 단체로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