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교회, 다음 60년 역사 향해 뛴다

부르심 따라 걸어온 목회 여정
서정교회 새로운 부흥을 위해 혼신 다할 것 다짐

2022.06.24 09:43:55
0 / 300

07238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6길 10, 11층 침례신문사 (02) 2681-9703~5 Fax (02) 2681-9706 bbbbb9191@naver.com l bpress7@hanmail.net 등록번호 : 서울, 다06725 | 등록일 : 1977년4월14일 | 발행인 : 침례신문사 강형주 | 편집인 : 강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