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공경과 섬김이 아니라 이젠 영혼구원의 황금어장입니다!

윤인규 목사, 조기 은퇴 후 실버처치 사역에 전념

2014.03.25 16:23:05
0 / 300

07238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6길 10, 11층 침례신문사 (02) 2681-9703~5 Fax (02) 2681-9706 bbbbb9191@naver.com l bpress7@hanmail.net 등록번호 : 서울, 다06725 | 등록일 : 1977년4월14일 | 발행인 : 침례신문사 강형주 | 편집인 : 강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