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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차 정기총회 오는 9월 9일부터 2박 3일간
113차 총회(총회장직무대행 홍석훈 목사)는 114차 교단 정기총회를 오는 9월 9~11일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기로 최종 결의했다. 총회 임원회는 지난 113-6차 임원회를 통해 정기총회 장소와 일정을 결정했으며 자세한 사안과 준비에 대해서는 추후 임원회를 거쳐 공고하기로 했다. 하이원리조트는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고한읍과 사북읍 사이에 위치한 스키장, 워터월드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리조트로 지난 2006년 12월에 문을 열고 낙후된 폐광지역인 고한과 사북 지역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는 “사업총회가 될 수 있도록 기관과 지방회의 협조를 받으며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이번 정기총회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교회가 장애인 품고 나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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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한국침신대에 장학금 후원
49대 총회장 이창희 목사 천국환송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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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정신의 함양 ‘가나안농군학교’를 가다
기독교 정신으로 민족을 일깨웠던 일가 김용기 장로(1988년 소천)는 1962년 강원도 원주에 가나안농군학교(현 교장 김태은)를 세웠다. 가나안농군학교는 사회교육기관으로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인간이 되도록 인격을 도야(陶冶)하고, 민족정신의 함양을 도모해 농촌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농군학교는 근로·봉사·희생의 교육이념으로 정신교육, 공동체 교육, 지도자 교육, 전인교육을 통해 사회지도자를 양성하며 교육은 당일 교육을 비롯해 일주일 미만으로 단기 과정과 어린이 과정, 학생 과정 등이 있다. 교육목표는 올바른 인생관 및 정체성 확립, 자기 극복을 통한 개척정신의 생활화, 효 사상을 바탕으로 한 건전한 가정 윤리 확립,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을 위한 근검절약의 생활화, 함께 사는 시민의식 및 공동체 의식 함양, 건전한 근로관 및 직업관 확립, 올바른 국가관 확립을 지향하고 있다. 김용기 장로는 1933년 고향인 경기도 양주군 와부면 능내리(현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 봉안이상촌을 만들었다. 청교도 정신을 바탕으로 한 일종의 협동마을 건설을 목적으로 농업기술 개발에서부터 농장개척·교육·일상생활 등을 모두 협동방식으로 운영했다. 이어서
“복음의 능력으로 천국 시민권 취득합시다”
묵정교회 양육으로 지역사회 그리스도 사랑을 실천한다
돌보고 나누고 전하는 복음의 공동체를 세우겠습니다”
새로운꿈의교회, 건강한 교회 개척 모델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