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차 총회(총회장 김선배 목사)는 지난 10월 11일 디딤돌교회(임성도 목사) 본당에서 82대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임성도 목사의 대표기도로 문을 열었다. 임 목사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82번째로 세워진 교단 지도자를 중심으로 교단이 하나 되어 협력의 역사를 이루기를 간구했다. 성경 봉독 후에는 민경환·강용기 집사(디딤돌)가 특송으로 영광을 돌렸으며, 76대 총회장을 역임한 박문수 원로목사(디딤돌)가 “기독교 지도자”(롬 1:1~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문수 목사는 “기독교 지도자는 세상의 지도자와는 다른 길을 걸어야 한다. 성경이 말하는 기독교 지도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며, 성령 충만함으로 은혜와 평강을 빌어주는 사람”이라면서 “한국교회가 위기를 맞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지만 우리에게는 진정한 기독교 지도자가 있음을 기억하며, 교단이 하나 되고 화합의 길을 모색하는 회기가 되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이어 직전 총회장인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이임 인사를 전했고, 김선배 신임 총회장이 최 목사에게 이임패와 기념품, 꽃다발을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뒤이어 단
침례교 해외선교회(이사장 김종성 목사, 회장 주민호 목사)와 서울침례교회(김성봉 목사·사진 오른쪽)는 지난 9월 4일 해외선교회 본부에서 하나님 나라 확장과 선교 사역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침례교회의 선교관을 해외선교회와 선교사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논의하면서 이뤄졌다. 특히 서울침례교회 직분자들과 성도들이 선교적 마음으로 제안하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해외선교회와 협력의 뜻을 모으게 됐다. 해외선교회 주민호 회장은 “서울침례교회가 80주년을 맞아 여러 가지를 준비하는 과정 가운데 교회가 가지고 있는 선교관을 해외선교회 선교사들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통로가 될 수 있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교회가 가진 자원이 해외선교회와 연결되고, 교회와 해외선교회가 함께 선교의 길을 열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선교관 공유에만 한정되지 않고 각자의 고유한 은사와 사명을 존중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선교 사역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해외선교회와 서울침례교회가 이어온 선교적 관계도 이번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서울침례교회에서 사역했던 목회자들이 그동안 선교사들을 세우고 격려하는 데 중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이사장 손종학) 윤양중 이사(성산, 사진 가운데)가 지난 10월 2일 법인 운영비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윤양중 이사는 “교단 신학 교육의 미래를 짊어질 영적 지도자를 양성하는 중심에는 법인 이사회가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법인이 학교를 더욱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했다”고 후원의 뜻을 전했다. 이에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 손종학 이사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학교법인과 신학 교육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보내주신 윤양중 이사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학교법인 운영에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윤양중 이사는 성산교회를 담임하며 영혼 구원과 지역사회 섬김에 앞장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의 이사로서 교단 신학 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데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송우 국장
가나중앙지방회(회장 김현종 목사)는 지난 10월 6일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에서 10월 월례회를 가졌다. 1부 경건예배는 지방회 총무 이진명 목사(하늘)의 사회로 박만식 목사(예원)가 기도한 뒤, 최병락 목사가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가는 목회(히 4:15~16)”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인도자의 합심기도 인도와 최병선 목사(예닮중앙)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의는 지방회장 김현종 목사의 사회로 김태영 목사(하늘비전하남)의 개회기도, 전회의록 채택과 총무 보고 및 각부 보고가 이어졌으며, 김영준 목사(주영광)의 폐회기도로 마무리했다. 월례회 후, 강남중앙침례교회가 준비한 오찬과 다과를 나누며 친교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공보부장 정창현 목사
경동지방회(회장 정귀수 목사) 포도원교회(권택근 목사)는 지난 10월 4일 포항시 남구 대이로 51, 4층에 마련한 새 예배처소에서 이전감사예배를 드렸다. 지방회 전도부(부장 정성섭 목사)가 주관한 이날 예배에는 지방회 소속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해 포도원교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예배는 전도부장 정성섭 목사(연일)의 인도로 묵상기도와 찬송가 208장 ‘내 주의 나라와’를 함께 부른 뒤 최덕관 목사(동광)가 대표로 기도하고 정성섭 목사가 성경을 봉독한 뒤, 지방회장 정귀수 목사(오천)가 “그것을 잡으려고”(빌 3:12)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정원근 목사(갈보리)가 축사를 전하고, 김종섭 목사(동해중앙)가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권택근 담임목사가 인사와 광고를 전했으며, 참석자들이 찬송가 210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를 함께 부른 뒤 하종현 목사(은혜의)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포도원교회는 순서지 인사말을 통해 이전감사예배를 허락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또한 예배를 주관하고 교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해 준 경동지방회 소속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예배 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식사하며
경동지방회(회장 정귀수 목사) 여선교연합회(회장 배말순)는 지난 10월 8일 포항갈보리교회(정원근 목사)에서 찬양제를 열고, 말씀과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날 행사는 1부 경건예배와 2부 찬양제로 진행됐으며, 여섯 교회와 연합회 임원들이 찬양 순서를 맡았다. 1부 경건예배는 배말순 회장의 인도로 묵도와 찬송, 김경미 부회장의 기도, 성경봉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정원근 목사가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갑시다”(히 4:16)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 후, 김애경 부장의 헌금기도와 헌금송, 안정자 총무의 광고가 이어졌으며, 정원근 목사의 축도로 경건예배를 마쳤다. 김애경 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찬양제에서는 갈보리교회가 ‘우리들이 싸울 것은’(350장), 반석교회가 ‘구원으로 인도하는’(521장)을 찬양했다. 이어 동광교회가 ‘이제 역전되리라’, 연일교회·열방비전교회가 ‘내 진정 사모하는’(88장)을 불렀다. 은혜의교회는 ‘마지막 날에’ 등을, 울산디딤돌교회는 ‘그대 폭풍 속을 걷고 있을 때’를 찬양했다. 연합회 임원들도 ‘너 시험을 당해’(342장)를 부르며 찬양에 동참했다. 찬양제 마지막에는 회원 전원이 ‘여기에 모인 우리’(620장)
침례교사회봉사단(이사장 정인택 목사, 단장 한덕진 목사)은 지난 9월 1일 필리핀 앙겔레스에서 교단 선교사들과 함께 지역 결식아동을 위한 ‘밥 퍼주는 사랑’ 사역을 진행했다. 이번 사역은 7년 동안 이 지역에서 아이들 300여 명의 식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백민 선교사의 사역 현장에서 이뤄졌으며 봉사단원이 함께 참여해 밥과 반찬을 제공하고 현지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봉사단은 이번 방문을 일회성 해외 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아이들의 식사를 지원할 수 있는 ‘밥 퍼주는 사랑’ 사역으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현재 백민 선교사의 사역 현장을 ‘밥 퍼주는 사랑 1호점’으로 삼고 한국의 침례교회들이 함께 후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지 선교사 및 교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다른 지역을 발굴해 2호점, 3호점으로 사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필리핀에서 결식아동 300명을 위한 급식 비용은 한화로 10만 원 정도이며 한 달에 4회 급식을 진행할 경우, 4개 교회가 월 1회 급식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봉사단장 한덕진 목사는 “이번 해외 봉사사역은 한국침례교회의 작은 나눔이 한 끼가 소중한 이들에게
꿈과사랑의교회(김영광 목사)는 지난 10월 7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에 50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김영광 목사와 김지혜 사모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하며 “장학금을 후원하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대학이 앞으로도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이룰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피영민 총장은 “후배들을 사랑하는 귀한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해 주신 김영광 목사와 꿈과사랑의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하나님의 충성된 사역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송우 국장
전남지방회(회장 김요셉 목사)는 최근 지방회 소속 목회자들과 함께 담임 목회자가 비어 있는 대마도교회의 사택을 다시 수리하고 점검했다. 이번 대마도교회 사택 수리는 새로운 목회자를 청빙하고자 교회 주변 시설을 정비하는 일환으로 진행했으며 지방회비로 사택 보수공사를 진행하게 됐다. 또한 지방회 목회자들이 직접 작업 공구를 들고 수리 작업에 참여하거나 간식이나 식사를 후원하며 동역했다. 전남지방회는 현재 공석인 대마도교회 담임목사를 청빙하기로 했다. 지원 자격은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및 신학생이며 이력서(최근 6개월 이내 사진 포함)를 이메일(tajan0315@gmail.com)로 제출하면 심사 후, 면접 일정을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지방회 공보부
온양지방회(회장 김병철 목사)는 지방회 여선교회 연합으로 지난 9월 29일 야유회를 진행했다. 60명의 회원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지방회장 김병철 목사가 기도하고 충남 보령 개화예술공원을 관람하고 대천항으로 이동해 점심식사하고 유람선 관광과 자유시간을 가지며 마무리했다. 공보부장 서동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