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지방회(회장 김병철 목사)는 지난 1월 29~31일 2박 3일간 서산 서해안 청소년수련원에서 중고청 연합수련회를 진행했다. 온양지방회는 그동안 하계에 연합수련회를 진행해 왔고 이번 2026년부터 연합 동계수련회를 진행키로 했다. 이번 행사는 “하나님을 믿으라”란 주제로 지방회 청소년부장 엄태일 목사(새생활)가 진행했으며 주강사로는 최창수 목사(수지예본)가 나서 저녁 집회를 인도하고 특강 등이 이뤄졌다. 이번 동계수련회는 지방회 소속 15개 교회 130여 명의 목회자와 사역자, 교사, 헌신자들이 함께 했다. 공보부장 서동진 목사
가나중앙지방회(회장 김현종 목사)는 지난 2월 3일 맑고밝은침례교회(김현종 목사)에서 2월 월례회를 가졌다. 1부 경건예배는 총무 이진명 목사(하늘)의 사회로 재무부장 문강호 목사(효성중앙)가 기도한 후 김현종 목사가 “마음을 새롭게 하라”(롬 12:14~21)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사회자의 합심기도 인도와 김영준 목사(주영광)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의는 지방회장 김현종 목사의 사회로 군경부장 김형구 목사(새하늘)의 개회기도 후, 전 회의록채택과 총무 보고 및 각부 보고가 이어졌으며, 선교부장 한원찬 목사(남양주하늘비전)의 폐회기도로 마쳤다. 월례회 후에는 맑고밝은교회에서 준비한 식사를 함께 나누고, 지방회 여선교회(회장 전혜숙 권사 하늘비전, 총무 윤소정 집사하늘비전)에서 음료를 섬김으로 풍성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공보부장 정창현 목사
경기도침례교연합회(대표회장 김갑선 목사, 수석상임회장 박세순 목사, 사무총장 추교성 목사, 경침연)는 지난 2월 2일 경기도 오산 천지연에서 경침연 2026년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수석상임회장 박세순 목사(새동산)의 사회로 경침연 지도위원 김인관 목사(안산중앙)가 개회 기도하고 대표회장 김갑선 목사(임천제일)가 인사했다. 김갑선 목사는 “2026년도 경침연이 연합회를 중심으로 하나되고 협력하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며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침연 서기 오성민 목사(글로리)가 신임원을 소개하고 김갑선 목사가 지도위원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우리 교단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신년사를 전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연합의 힘으로 2026년에 침례교단이 하나되며 새로운 비전으로 하나님 안에서 희망과 변화를 이끄는 총회가 되도록 힘쓰겠다”면서 “어려운 목회 현장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받게 하고 새로운 믿음으로 협력하는 경침연이 되기를 축복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침연 체육부장 박운주 목사(더행복나눔)가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재무 박찬경 목사(보정)가 광고한 뒤, 지도위원 신선진 목사(상대원)의 식사기도로 신년하례회를 마무리했다. 경침연은 115차 총회가 주관하는
북부지방회(회장 양규호 목사)는 지난 2월 2일 방주침례교회(서현석 목사)에서 교육부(부장 방준식 목사) 주관으로 “2026 목회자 AI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곽한영 목사(분당비전)가 “목회자에게 필요한 AI 활용법”이란 주제로, 본격적인 AI 전환 시대를 맞이해서 인공지능 기술을 목회 현장에 어떻게 지혜롭게 적용할 수 있을지 목회자와 AI와의 만남을 소개하며, 함께 고민하고 실제적인 도구를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무엇보다 이번 세미나는 뜨거운 배움의 열기로 가득했다. 연령에 관계없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자 열린 마음으로 참여한 목회자, 세미나 소식을 듣고 멀리 타 지방회에서 찾아온 목회자, 그리고 미래 세대와 소통하며 사역의 지평을 넓히고자 힘쓰시는 젊은 목회자들과 부사역자들의 열정은 내리던 눈마저 녹일 만큼 뜨거웠다. 늦은 오후 시간까지 하나라도 더 전해주고자 애쓴 강사와 참석자들의 헌신적인 참여 덕분에 더욱 풍성한 세미나가 될 수 있었다. 이번 AI 세미나를 주관한 교육부장 방준식 목사(빛과소금)는 “2026년 한 해 동안 모든 교회가 품고 나아갈 사역의 열정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도 목회 사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의 장
대한성서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는 지난 2월 3일 동신교회(김권수 목사)의 후원을 받아 말라위에 ‘치체와어 성경’ 3500부, 짐바브웨에 ‘쇼나어 성경’ 350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다. 이번 성경 기증은 동신교회가 오는 2월 22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동신 70년, 감동과 행복의 길을 함께 걷다’를 주제로 진행하는 기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동신교회는 성경이 절실히 필요한 지구촌 이웃들과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 위해 총 7000부의 성경을 후원했다. 김권수 목사는 기증 예식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전파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며 “아프리카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성경을 통해 소망 가운데 살아가게 되길 바라며, 오늘 이 성경 전달을 통해 말라위와 짐바브웨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말라위성서공회 총무 음팟소 벨로는 영상 인사를 통해 “성경 후원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날 기회를 얻게 됐다”며 “따뜻한 마음과 아낌없는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짐바브웨성서공회 총무 냐샤 마푸바도 “전달된 성경은 짐바브웨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품게 하며, 삶을 더 나은 방향으
가나중앙지방회(회장 김현종 목사) 엘엘엘뱁티스트처치(신용현 목사)는 지난 1월 25일 박우일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을 가졌다. 신용현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안수식은 엘엘엘처치 성도를 대표해서 이희재 집사가 기도하였고, 시취위원장 오영택 목사(하늘비전)가 “하나님을 목자삼으라”(시 23:1~6)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서 시취서기 이진명 목사(하늘)가 시취과정을 보고하고, 신용현 목사가 박우일 형제에게 서약한 뒤, 안수위원이 안수하고 오영택 목사가 대표로 안수기도했다. 이어 박우일 전도사를 기독교한국침례회 가나중앙지방회 목사임을 공포했다. 목사가운착의와 목사안수패 및 축하패 전달, 선교사파송장 전달이 이어졌으며 지방회 증경회장 최병선 목사(예닮중앙)의 권면과 이진명 목사(하늘)의 축사로 안수자를 축복하고 이에 박우일 목사의 답사와 축도로 목사안수식이 마쳐졌다. 박우일 목사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졸업 후 영국 런던에 위치한 꿈이있는교회와 Cross Mission의 선교사로 사역 중이다. 공보부장 정창현 목사
국내 거주 네팔인을 대상으로 한 선교 전략을 모색하는 ‘네팔 이주민 선교 세미나’가 오는 2월 24일 서울 은현교회(최은성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네선한’과 ACTS 네팔 선교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이주민 선교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가운데, 한국에 거주하는 네팔인들을 향한 성경적이고 시의적절한 선교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김한성 교수를 비롯한 사역자들이 맡아, 현장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최근 선교적 동향 속에서 이주민 선교를 이해하는 접근을 시작으로, 네팔 가정 교회가 이주민 선교에 미친 긍정적 사례, 국내 네팔 유학생 현황과 사역의 과제, 네팔 현지와 국내 네팔 노동자 사역을 연결하는 선교적 접근 등을 폭넓게 다룬다. 이 밖에도 1990년대 희년 선교회의 시작 배경과 역사, 네팔 EPS 제도와 한국 내 TOPIK의 중요성, 전임 네팔 목사와 네팔 교회들의 현황, 네팔 사역 네트워크인 ‘네사모’ 소개 등 실천적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네팔인은 현재 국내 거주 외국인 가운데 일곱 번째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024년 기준 국내 거주 네팔인은 7만 15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하재호 목사, 대기연)와 대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류명렬 목사)는 지난 2월 5일 대전기독교연합사회봉사회관 2층 대강당 연봉홀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바로 알기 세미나를 진행했다. 1부 예배는 대기연 사무총장 오성균 목사의 사회로 인치은 목사(조치원기독교연합회 직전회장)가 대표로 기도한 뒤, 홀리브릿지네트워크선교회 박한수 목사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도대체 무엇이길래”(대상 12:32)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대기연 대표회장 하재호 목사가 인사하고 청소년중독예방본부 이사장 홍호수 목사와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가 격려사를 전하고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재무국장 이기문 장로가 헌금을 위해 기도하고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박명용 장로의 광고,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직전대표회장 김철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는 차별금지법과 성평등, 양성평등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현숙경 교수가 “성평등(젠더)과 양성평등”이란 주제로, 법무법인 저스티스 지영준 변호사가 “차별금지법 등 제안 법령의 문제점”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특강 후 류명렬 목사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와 성평등가족부 명칭폐지를 위한 협력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상임대표 김철영, 정책위원장 권순철, 기공협)은 교육부(장관 최교진)가 발표한 ‘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30일 교육부가 헌법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계획을 내놓은 것과 관련한 것이다. 교육부의 이번 계획은 헌법 가치를 중심으로 학교·지역사회·제도 전반에서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이 헌법 가치를 내재화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헌법·민주주의 교육을 내실화하고, 현장 중심의 민주시민교육 지원과 학교·지역사회 참여 촉진, 제도적 기반 마련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기공협은 이번 계획이 지난해 6월 3일 실시된 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기독교계 총의를 모아 제안한 ‘10대 정책’ 가운데 세 번째 과제인 ‘건전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장을 위한 청소년 교육지원정책’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민주화 성과에도 불구하고 헌법 정신 약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돼 왔다는 판단에서다. 기공협은 대한민국이 짧은 기간 민주화와 경제 성장을 이뤘지만, 헌법 경시 풍조와 사법기관 무력화 시도, 민주시민 자질 함양의 부족, 헌법 교육의 소
극동PK장학재단은 지난 2월 6일 서울 마포구 극동방송 채플실에서 제27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과 소명을 이어가는 대학생·대학원생 69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에는 탈북민, 장애인, 미자립교회 자녀 등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이 포함됐다. 재단은 2010년 설립 이후 27회에 걸쳐 장학 사업을 이어오며, 누적 장학생 1900여 명, 총 장학금 약 55억 원을 지원해 왔다. 한 사람의 도움으로 인생이 바뀐 경험이, 또 다른 한 사람의 삶으로 이어지는 ‘희망의 선순환’을 만들어온 셈이다. 이날 예배에서 재단 이사장 김성근 목사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름”이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장학생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세상 가운데 당당히 나아갈 것을 권면했다. 이승훈 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영화 ‘쉰들러 리스트’의 기도문을 인용하며 “한 사람만 더 살릴 수 있었을 텐데라는 고백처럼, 우리 모두 한 명만 더 장학생을 세우고 한 영혼을 더 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학생 대표 소감도 이어졌다. 한 학생은 “형편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려던 순간 받은 장학금이 제 인생의 ‘칼 파워스’처럼 느껴졌다”며 “언젠가 저 역시 누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