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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회 인턴선교사 10기 훈련 성료

우리교단 해외선교회(이사장 김종성 목사, 회장 주민호 선교사, FMB)는 지난 1월 12~22일 세계선교훈련원(WMTC)에서 10번째 인턴선교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FMB 인턴선교사 프로그램은 침례교 청년들이 6개월에서 1년간 FMB 장기선교사와 함께 해외 선교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훈련받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약 30명의 청년이 튀르키예, 일본, 카자흐스탄, 필리핀, 인도네시아,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즈스탄, 멕시코, 인도 등 다양한 선교지에서 이미 인턴선교사로 삶을 드렸다. 올해 1월 현재 12명의 인턴선교사가 7개국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역과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10기 훈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이나 캠프가 아니라, 선교사 파송 전 자신의 신앙과 소명을 점검하고 공동체 안에서 선교를 실제로 배우는 체계적인 과정이었다. 경건훈련이 중심이 된 일정 속에서,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경험을 통해 “선교 이전에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것이 우선임을 다시 깨달았다”는 훈련생의 고백이 이어졌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년들은 ‘선교’라는 공통된 비전 아래 공동체를 이루며, 함께 먹고 배우고 기도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훈련을 통해 훈련생들은 개인 신앙을 넘어 ‘함께하는 선교’의 의미를 체험했다. 훈련 중 진행된 2박 3일 국내 외국인 선교지 미션트립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직접 마주하며, 실제 선교 현장에서 느끼는 한계와 하나님께서 이미 역사하시는 현장을 동시에 목격했다. 오전은 십자가 복음 중심 강의, 오후는 선교 실재 중심 강의가 이어졌다. 훈련을 마친 청년들은 자신의 연약함과 한계를 직면하며 하나님께 온전히 의탁하는 법, 두려움 속에서도 순종을 선택하는 용기, 그리고 자신의 미래를 진지하게 하나님께 묻는 태도를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FMB는 “FMB 인턴선교사 훈련은 단순히 선교사를 선발하는 과정이 아니라, 청년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그 뜻에 순종할 힘을 얻도록 돕는 선교적 제자훈련의 장”이라며 “이러한 은혜의 흐름 속에서 11기 인턴선교사 훈련이 올해 8월에 이어질 예정이다. 하나님께 시간의 십일조를 드리고 싶은 청년이나, 선교로의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인하기 원하는 청년들에게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범영수 부장


“사역자가 아닌 복음의 거룩한 혁명가로”

이번 115차 총회 지방회 의장단 워크숍은 특별한 순서를 가졌다. 지난 12월 미래목회 세미나에서 미래 목회 현상에 대한 말씀을 전했던 안희묵 대표목사(멀티꿈의)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를 위하여”란 주제로 특강했다. 특별히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에 어떠한 목회 사역을 전개해야 하는지를 돌아보고 변화의 시기를 맞이한 우리의 자세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제시했다. 안희묵 목사는 먼저 우리 교단의 교세보고서를 근거 자료로 제시하며 교회의 위기를 설명했다. 안 목사는 “교세 보고 자료를 바탕으로 재적교인 100명 이하의 교회가 전체 침례교회의 86.34%를 차지할 정도로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마냥 교회가 지금이 상황에 안주하거나 머물러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임을 우리는 자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제는 변화가 아닌 혁명이 필요한 시기이며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혁명가로 거룩한 혁명에 동참하기를 원한다”며 “내일 당장 목회자가 사례비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생각하면 적어도 목숨을 걸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는 목회 사역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희묵 목사는 “미국 교회의 쇠퇴하는 시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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