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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 100명 돌파 세미나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은 지난 5월 12일 논산한빛침례교회(강신정 목사)에서 “100명 돌파 세미나”로 2차 모임을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에 참여하는 교회 목회자들과 함께 구원의 열정을 불어넣으며 전도의 다양한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이날 강사로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과 손석원 목사(샘깊은), 강신정 목사(논산한빛)가 강사로 나섰다. 논산한빛교회 찬양단의 찬양을 시작으로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인도로 2차 모임에 대해 안내하고, 손석원 목사가 첫 강사로 “성령으로 뜨거워진 마음으로!!”(롬 12:11)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손석원 목사는 자신의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목회자의 정체성과 목사를 훼방하는 악한 영에 대해, 그리고 하나님이 일하실 수 있게 우리 자신을 만들어야 함을 강조했다. 손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소명으로 부르심을 받았고 성령을 받아 그 길을 가고 있기에 우리는 절대적인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나아가야 한다”며 “우리의 정체성을 결코 잊지 않아야 한다. 교회가 크든 작든 간에 교회가 좋아야 하는 것은 바로 성령의 역사가 교회 안에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왜 우리가 전도가 힘들다, 어렵다라는 말을 하지 말자. 사단 마귀는 우리의 연약한 마음, 세상에 취한 틈새를 노리고 있기에 힘들고 어렵더라도 결국은 주님이 승리하신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나아가자”고 힘주어 말했다. 오후 강의는 최인수 총회장은 고린도전서 1장 21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영혼 구원의 사명을 전했다. 최 총회장은 “우리 주변에 복음으로 세워진 교회가 많지만 진정으로 복음을 전하는 교회, 복음으로 나아가는 목회자로 스스로를 점검해야 한다”면서 “목사의 사명을 생각하면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 없음을 우리는 알고 있기에 성령의 권능을 붙잡고 나아가야 하는 사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예수의 복음을 성령의 능력으로 전해야 하며 그 결과는 반드시 구령의 열매로 맺어진다. 안 된다, 불가능하다는 생각할 수 없는 일”이라며 “목회 초기, 할 수 있는 것이 기도하고 전도하면서 하나님께서 이뤄주신 놀라운 은혜, 결실이 맺어짐을 경험했기에 이제는 씨를 뿌리며 포기하지 않았을 때, 분명히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며 일하심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마지막 강의는 강신정 목사는 다음세대 전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강 목사는 “목회자가 먼저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생각하며 매주 안수하며 기도해야 한다”며 “전도의 생명을 걸고 목회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기도가 제일 먼저 우선이 돼야 한다. 기도 외에는 정말 답이 없음을 수차례 들었지만 정말 잘 되지 않는 것이 기도이기에 하나님께 진심으로 기도하는 마음을 품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강 목사는 “개척교회의 장점은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점이기에 가장 먼저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아이들을 사랑하며 아이들을 위한 사역을 지속해야 한다.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며 “사랑으로 아이들을 품으면 아이들이 교회에 모이고 복음으로 바뀌는 역사가 일어나리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강신정 목사의 강의를 마치고 참석자들은 논산한빛교회 전도팀이 초등학교 인근에서 전도사역을 참관했다. 논산=이송우 국장


“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는”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 성료

2026 목회자 부부 영적성장대회가 지난 4월 20~22일 2박 3일 일정으로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라”란 주제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목회의 새로운 영적 도전인 AI 활용, 목회자 영적 각성의 특강, 사모의 심리적 안정과 찬양으로 힐링하는 시간 등 목양으로 지친 심신을 재충전한 시간이었다. 개회예배 전 사전 세미나는 미래목회와 함께 하는 AI 활용 목회 세미나로 문을 열었다. 이날 침례교 청년 연구소 소장 박군오 목사는 AI 목회 프롬프트를 활용해 목회 사역에 접목하는 사례들을 이야기했다. 또한 115차 총회가 의뢰해서 진행한 침례교 다음세대 현황에 대한 백서를 공개하고 이를 목회자들에게 전달했다. 박군오 목사는 “AI를 접목한 사역들이 날로 확장되면서 목회자들이 이에 대한 활용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목회의 상황과 환경이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AI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모든 것을 맡긴다는 의미에서 교회 사역과 목회 사역을 돕는 조력자로 나아가 동역자로 AI를 주도적으로 활용해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 목사는 침례교 다음세대와 관련해 총회가 진행했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

‘복음’ 안에 ‘회복’하고 ‘복음’ 안에 ‘사명’을 다시 찾는 시간

둘째 날은 목회자 대상 특강과 사모 특강으로 나눠서 진행했다. 첫 특강은 박호종 목사(더크로스처치)가 “전환기에 살아남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박 목사는 인류가 과학기술의 급격한 변화와 동성애를 비롯한 가치관의 혼란 속에 놓여 있음을 지적하며, 이러한 전환기에는 반드시 ‘죽는 자’와 ‘깨어나는 자’가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법궤를 옮기다 죽임을 당한 웃사를 전형적인 인본주의와 세속주의의 상징으로 꼽았다. 웃사가 수레를 이용해 법궤를 운반하려 했던 방식은 당시 이방인들이 신상을 옮기던 세속적 방식을 그대로 답습한 결과였으며, 오늘날의 목회 현장에서도 이와 같은 인본주의적 태도가 생명력을 잃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고 경고했다. 박 목사는 “우리 안에 굳어진 인본주의와 세속주의를 예수의 이름으로 끊어내야 한다”며 “목회자들 역시 본질인 십자가와 성령의 역사로 깨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한국교회 특유의 뜨거운 기도 전통을 다음 세대에 물려줄 것을 당부하며, 침례교단이 이 시대의 영적 법궤를 모시는 통로가 되기를 축원했다. 이어 강단에 오른 허준 교수(한국침신대)가 “경제 불황과 교회의 헌금 문화 변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허 교수는 통계 지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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