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목회자부부영적성장대회가 지난 4월 20~22일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믿음의 한계를 돌파하라”란 주제로 열렸다. 개회예배 전 사전 세미나는 미래목회와 함께 하는 AI활용 목회세미나로 문을 열었다. 이날 강사는 침례교청년연구소 소장 박군오 목사가 강사로 나섰으며 AI목회 프롬프트를 활용해 목회 사역에 접목하는 사례들을 이야기했다. 또한 115차 총회가 의뢰해서 진행한 침례교 다음세대 현황에 대한 백서를 공개하고 이를 목회자들에게 전달했다. 박군오 목사는 “AI를 접목한 사역들이 날로 확장되면서 목회자들이 이에 대한 활용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목회의 상황과 환경이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AI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모든 것을 맡긴다는 의미에서 교회 사역과 목회 사역을 돕는 조력자로 나아가 동역자로 AI를 주도적으로 활용해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군오 목사는 침례교 다음세대와 관련해 총회가 진행했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침례교 다음세대 백서 2026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BNGI지수를 활용해 총 7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내용을 분석했으며 이 내용은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침례교회 목회자들에게 전달
2026 침례교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에 함께하시는 침례교 동역자 가족 여러분! 오랜 시간 사명의 자리에서 헌신해 오신 목회자 부부 여러분을 이렇게 한자리에 모시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을 직접 마주하게 된 이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과 은혜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대회는 “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라!”는 주제로 준비되었습니다. 목회의 현장에서 우리는 때로 여러 현실의 벽과 한계를 마주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은 그 한계를 넘어 하나님의 역사와 사명을 바라보게 하는 능력임을 믿습니다. 우리가 걸어가고 있는 목회의 길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흘린 눈물의 헌신과, 고독한 사명의 자리에서 드린 통회의 기도가 오늘의 교회를 세워 왔음을 믿습니다. 특별히 그 고독한 목회의 현장 가까이 함께 울고, 함께 견디고, 함께 믿음으로 걸어온 사모님들의 헌신 또한 위로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수고와 눈물을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이번 영적성장대회가 말씀과 기도, 그리고 동역자들과의 교제를 통해 지친 마음은 위로받고, 흔들리던 믿음은 새롭게 세워지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향해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4월 6일 대전 마중물침례교회(이상웅 목사)에서 미래교회 목회 집중 과정 “AI 활용 목회(목회자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원데이 워크숍 제4차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교회 목회 전략의 일환으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목회자들이 생성형 AI를 실제 사역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총회 평신도부장 김상수 목사(새순)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구노리더십연구소 소장 박군오 목사가 강사로 나서 강의를 진행했다. 박 목사는 교회 사역 전반에 활용 가능한 디자인 도구인 Canva(캔바)를 중심으로 주보, 행사 포스터, 카드뉴스 등 목회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콘텐츠 제작 방법을 실제 실습과 함께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노트북과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교회 소식지, 행사 포스터, 말씀 묵상 자료 등을 직접 제작하며 캔바와 AI를 사역에 적용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AI 시대 목회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군오 목사는 “AI는 목회를 대신하는 존재가 아니라, 목회의 본질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는 도구”라며 “중요한 것은 기술 자체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 규약위원회(위원장 홍삼갈 목사)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강릉 라카이 샌드 리조트에서 워크숍을 진행하고 총회 규약 및 각 기관 정관의 체계적인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경건회는 서기 민종욱 목사(진광)의 사회로 전종진 목사(인천보라)가 기도하고 변남식 목사(송학)가 성경을 봉독한 뒤, 위원장 홍삼갈 목사(대구)가 “하나님의 지혜로 세워지는 결정”(야 1:5)이란 제목으로 “교단의 질서를 세우는 규정을 다루는 만큼, 사람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공의로운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합심기도하고 홍삼갈 목사의 기도로 마쳤다. 이어진 회의에서 위원회는 총회 운영의 근간이 되는 각종 규정을 면밀히 검토했다. 위원장 홍삼갈 목사는 △총회 규약 내 부적절한 법률 용어 순화 △징계 관련 조항의 명확화 △총회장 입후보자 자격 요건 재정립 △분쟁 소지가 있는 독소 조항 제거 등을 위원들에게 제안하고 전체적으로 논의했다. 이와 함께 각 위원회별 규정을 검토해 수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 위원회에 정식으로 개정을 요청키로 했다. 이외에도 교단 기관들의 정관을 전수 점검한 결과, 대다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3월 26일 서울 여의도 총회회관에서 ‘목회자 은퇴준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수도권 목회자들의 요청과 노후에 대한 총회 차원의 깊은 우려를 반영해 최인수 총회장의 특별 제안으로 마련됐다. 세미나는 총회 사회부장 윤배근 목사(꿈이있는)가 사회를 보고 군경부장 이길연 목사(새서울)가 시작기도를 했으며 김남순 소장(목회자은퇴준비연구소)이 강사를 맡았다. 최인수 총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115차 총회의 주요 공약 중 하나가 목회자들이 사역에 집중하고 은퇴 이후에도 삶을 유익하게 영위하도록 돕는 것”이라며 “총회가 주도적으로 목회 현장을 이롭게 하는 과정을 시행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본격적인 강연에서 김남순 소장은 목회자가 은퇴 전 반드시 실행해야 할 실무적인 변화를 촉구하며 주거와 연금, 보험을 아우르는 통합적 대안을 제시했다.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는 주거 안정이다. 김 소장은 국민임대주택 입주를 위한 전략으로 주택청약저축을 꼽았다. 금액의 크기보다 가입 기간이 중요하므로 무주택 세대주 명의로 월 2만 원씩 꾸준히 납입해 가점을 확보해야 하며, 이는 추후 임대주택 입주 시 결정적인 자산이 된다. 특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 전반기 감사가 지난 3월 25일 총회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감사는 115차 전반기에 진행한 행정, 재정 관련 업무 내용에 대해 총회 감사 이요섭 목사(엎드림)와 이대형 목사(영도)가 주요 서류를 검토했으며, 관련 사안에 대해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답변했다. 이송우 국장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침례교청년연구소(소장 박군오 목사)와 공동으로 침례교 다음세대 현황을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하고자 ‘침례교 다음세대 백서’ 제작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다음세대를 살리는 7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설문조사는 구글 폼을 통해 전국 교회 목회자의 답변을 바탕으로 기초 자료를 만들기 위한 사전 작업이다. 다음세대 사역의 현황, 연령별 이탈 시점, 교회 규모별 격차, 신앙 교육의 실제 수준, 사역 환경 등 다양한 질문을 통해 수치로 정리하고 그 대안을 찾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침례교 다음세대 건강지수(BNGI, Baptist Next Generation Index)’도 백서 설문 내용에 포함돼 있다. BNGI는 출석과 정착, 신앙 교육, 사역 실행, 사역 환경, 미래 준비 등 다섯 영역을 종합해 교회의 상태를 수치로 보여주는 지표로 객관적인 기준 자료가 된다. 건강지수와 설문 결과는 단순한 통계를 넘어 교사 부족, 예산 문제, 청년 이탈, 부모 참여 저하 등 각 영역의 결과가 곧바로 교단 정책과 연결될 수 있다. 박군오 목사(침례교청년연구소)는 “7분의 시간을 투자해 교단의 현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향후 교단 정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3월 9일 공주꿈의교회(배창효 목사)에서 미래교회 목회 집중과정 AI활용 목회 3주차를 진행했다. 이번 모임은 1~2주차를 통해 다양한 AI툴을 경험했으며 3주차는 AI를 활용해 이미지를 생성하고 이미지를 바탕으로 영상 제작, 음성 입히기 등의 참석자들이 제작해 시연하는 부분까지 진행했다. 박군오 목사는 “AI의 유용성은 우리의 일상생활까지 영향을 끼칠 정도로 수많은 활용 예를 볼 수 있지만 이를 교회 공동체로 접목 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우리가 AI를 분별력 있게 사용하는 것”이라며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키는 툴이나 활용보다 건전하고 성경적인 의미의 AI를 활용한다면 목회 사역에서 소요되는 시간들을 AI로 대폭 줄여 사역의 폭을 넓혀 나가는 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최인수 총회장을 비롯해 총무 김일엽 목사, 총회 임원들도 함께 참여해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생성형 AI가 우리 삶뿐만 아니라 교회 사역에도 분명히 유익을 주리라 생각한다”며 “이번 집중과정을 다 마치게 되면 교단의 AI 전문 목회자들이 양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15차 총회 미래교회 목회 집중과정 창업목회 2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3월 13일 정성영농조합법인(대표 손경호)와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 연계 고용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정성영농조합이 총회와 협력해 교단 소속 교회와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맺는 사업으로 △교회의 장애인 및 사회적 약자(65세 이상 고령인, 미혼모, 자립준비청년)에 대해 정성영농조합법인 사업장에 우선적으로 채용하고 △총회와 교단 소속 교회가 정성영농조합에서 생산하는 식자재를 홍보와 공급하며 농촌살리기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과 섬김의 가치를 실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성영농조합은 인천시 강화 교동에 위치한 120만 평의 농지에서 청정지역의 쌀과 농산물을 생각하고 공급하고 있으며 정부로부터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인가를 받아 장애인연계고용제도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정성영농조합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온라인 플랫폼인 ‘정성마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최인수 총회장은 “이번 양 기관의 협력으로 교단 소속 교회의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들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교회는 정성영농조합에서 생산한 품질 좋은 농산물을 홍보하고 소비해 서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