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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규약위원회 워크숍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 규약위원회(위원장 홍삼갈 목사)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강릉 라카이 샌드 리조트에서 워크숍을 진행하고 총회 규약 및 각 기관 정관의 체계적인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경건회는 서기 민종욱 목사(진광)의 사회로 전종진 목사(인천보라)가 기도하고 변남식 목사(송학)가 성경을 봉독한 뒤, 위원장 홍삼갈 목사(대구)가 “하나님의 지혜로 세워지는 결정”(야 1:5)이란 제목으로 “교단의 질서를 세우는 규정을 다루는 만큼, 사람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공의로운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합심기도하고 홍삼갈 목사의 기도로 마쳤다.


이어진 회의에서 위원회는 총회 운영의 근간이 되는 각종 규정을 면밀히 검토했다. 위원장 홍삼갈 목사는 △총회 규약 내 부적절한 법률 용어 순화 △징계 관련 조항의 명확화 △총회장 입후보자 자격 요건 재정립 △분쟁 소지가 있는 독소 조항 제거 등을 위원들에게 제안하고 전체적으로 논의했다.


이와 함께 각 위원회별 규정을 검토해 수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 위원회에 정식으로 개정을 요청키로 했다. 이외에도 교단 기관들의 정관을 전수 점검한 결과, 대다수의 기관이 오래전에 제정된 정관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기에 현실과의 괴리가 크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를 순차적으로 수정, 보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워크숍에서 규약위는 총회 규약부터 사무규정, 홈페이지 운영 세칙, 각 위원회 규정 및 기관 정관에 이르기까지 교단 법규의 전체적인 틀을 확인했다.


홍삼갈 목사는 “이번 워크숍은 우리 교단의 법적 기틀을 더욱 체계적이며 현대적으로 정비하는 중요한 시발점이 됐다”면서 “교단의 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미진한 부분들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위원회 서기
민종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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