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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 글로벌 CCM 오디션 ‘힐링보이스’ 제작

CGN(대표 전진국)은 퐁당 5주년 특별기획으로 글로벌 CCM 오디션 프로그램인 “힐링보이스”를 제작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기독교적 메시지를 담은 노래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힐링보이스”는 기존의 팀 단위나 전문 사역자 중심의 오디션과 달리 개인별 서바이벌 토너먼트 방식을 채택해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참가 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찬양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나이, 성별, 국적, 경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며, 이미 데뷔한 프로 가수나 찬양 사역자도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희망자는 공식 홈페이지(https://healingvoice.cgnkorea.net/)에서 다운로드한 지원서와 함께 무반주 가창 영상, 사진 파일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가창 영상은 자유곡 1곡과 지정곡 20곡 중 하나를 선택해 1분 이상 부른 모습을 휴대폰 기본 카메라로 촬영해야 한다.


모집 마감 후 5월 심사를 통해 예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예선과 본선, 결선을 거쳐 최종 우승자 1인을 가리는 9개월간의 장기 프로젝트가 이어진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3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결선에 진출하는 상위 7인(TOP 7)에게는 CCM 음원 발매 지원, 국내외 투어 콘서트 참여, CGN 후속 프로그램 출연 등 파격적인 특전이 주어진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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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고 교단 위해 헌신할 것”
116차 총회(총회장 김선배 목사)는 지난 10월 11일 디딤돌교회(임성도 목사) 본당에서 82대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임성도 목사의 대표기도로 문을 열었다. 임 목사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82번째로 세워진 교단 지도자를 중심으로 교단이 하나 되어 협력의 역사를 이루기를 간구했다. 성경 봉독 후에는 민경환·강용기 집사(디딤돌)가 특송으로 영광을 돌렸으며, 76대 총회장을 역임한 박문수 원로목사(디딤돌)가 “기독교 지도자”(롬 1:1~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문수 목사는 “기독교 지도자는 세상의 지도자와는 다른 길을 걸어야 한다. 성경이 말하는 기독교 지도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며, 성령 충만함으로 은혜와 평강을 빌어주는 사람”이라면서 “한국교회가 위기를 맞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지만 우리에게는 진정한 기독교 지도자가 있음을 기억하며, 교단이 하나 되고 화합의 길을 모색하는 회기가 되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이어 직전 총회장인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이임 인사를 전했고, 김선배 신임 총회장이 최 목사에게 이임패와 기념품, 꽃다발을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뒤이어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