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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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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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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신앙의 유산 계승하는 교단 되자’
우리교단 총회(총회장·1부총회장 직무대행 총무 김일엽 목사)는 지난 5월 10일 충남 논산 강경교회에서 2024 신사참배거부 교단기념감사예배를 드렸다. 신사참배거부기념일은 일제 강점기 시절, 침례교단의 전신이 동아기독교의 32명의 지도자들이 신사참배를 거부하며 저항하던 중, 1944년 5월 10일 함흥재판소에서 ‘교단 폐쇄령’이 내려져 교단이 폐쇄되고 교단의 재산이 몰수되는 고난과 수난의 역사를 기념하고자 지난 2015년 105차 정기총회에서 ‘신사참배거부 교단 기념일’로 제정했다. 1부 감사예배는 총회 교육부장 박보규 목사(청주상록수)의 사회로 농어촌부장 황인전 목사(시흥찬송)의 기도, 제24, 25대 총회장을 역임한 오관석 원로목사(하늘비전)가 “우상을 섬기다 패망한 므낫세”(대하 33:1~13)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관석 목사는 “불순종했던 므낫세가 환란을 당한 이후에 깨닫고 회개함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었던 것처럼 오늘 우리도 과거를 다시 돌아봐야 할 때”라며 “부모의 신앙 유산이 자녀들에게도 이어져야 한다. 자신의 잘못을 바로 알고 깨달으며 믿음의 길로 가야한다. 우상을 세울 때 모든 것을 잃었던 것을 보면서 우리 또한 우상은 어떠한 모양이라
홍석훈 1부총회장 직무정지…김일엽 총무 직무대행
114차 정기총회 오는 9월 9일부터 2박 3일간
“교회가 장애인 품고 나아가야”
“예수 다시 사셨습니다”
탐방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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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정신의 함양 ‘가나안농군학교’를 가다
기독교 정신으로 민족을 일깨웠던 일가 김용기 장로(1988년 소천)는 1962년 강원도 원주에 가나안농군학교(현 교장 김태은)를 세웠다. 가나안농군학교는 사회교육기관으로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인간이 되도록 인격을 도야(陶冶)하고, 민족정신의 함양을 도모해 농촌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농군학교는 근로·봉사·희생의 교육이념으로 정신교육, 공동체 교육, 지도자 교육, 전인교육을 통해 사회지도자를 양성하며 교육은 당일 교육을 비롯해 일주일 미만으로 단기 과정과 어린이 과정, 학생 과정 등이 있다. 교육목표는 올바른 인생관 및 정체성 확립, 자기 극복을 통한 개척정신의 생활화, 효 사상을 바탕으로 한 건전한 가정 윤리 확립,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을 위한 근검절약의 생활화, 함께 사는 시민의식 및 공동체 의식 함양, 건전한 근로관 및 직업관 확립, 올바른 국가관 확립을 지향하고 있다. 김용기 장로는 1933년 고향인 경기도 양주군 와부면 능내리(현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 봉안이상촌을 만들었다. 청교도 정신을 바탕으로 한 일종의 협동마을 건설을 목적으로 농업기술 개발에서부터 농장개척·교육·일상생활 등을 모두 협동방식으로 운영했다. 이어서
“복음의 능력으로 천국 시민권 취득합시다”
묵정교회 양육으로 지역사회 그리스도 사랑을 실천한다
돌보고 나누고 전하는 복음의 공동체를 세우겠습니다”
새로운꿈의교회, 건강한 교회 개척 모델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