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부활 복음은 상징 아닌 ‘실제’입니다!

제2회 목회현장탐방세미나, 한마음교회 스텝 조별모임 참여


부활 복음 증거 현장 간증 통해 나누고 섬겨


춘천한마음교회가 부활 복음의 생생한 현장을 경험하는 또 하나의 토대는 바로 작은 교회라 할 수 있다. 작은 교회는 국내외 200여 작은 교회가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매주일과 새벽 선포되는 메시지를 나누고 이를 간증으로 함께 나누고 있다.


이 작은 교회 지체들이 이번 탐방세미나에 20개 조의 스텝으로 그리고 식당을 비롯해,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가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헌신하고 있다.


조별 스텝들은 5~6명으로 편성된 조와 12일을 생활하면서 부활의 복음이 한마음교회를 통해 어떻게 증거되고 역사했는지를 전했으며 목회자와 사모들은 주제 강의에서 궁금한 점들에 대해 질문도 하고 자신의 교회 실정에서 이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 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가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목회탐방세미나의 조별모임은 한마음교회의 사역을 소개하고 공동체가 이뤄지면서 일어난 변화들에 대해 스텝들의 간증이 주를 이뤘지만 이번 세미나에서는 참석한 목회자들이 먼저 질문을 던지며 부활 복음의 증거를 몸소 체험하는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참석한 한 목회자는 김성로 목사님의 부활 메시지를 조별 스텝들이 알기 쉽게 풀어 이야기해주니 실제 목회 적용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목회자는 참여한 스텝들의 얼굴에서 자발적인 헌신과 교회를 향한 사랑이 느껴져 매우 큰 감동을 받았다며 한마음교회 스텝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텝으로 참여한 공동체 지체들도 귀한 섬김과 헌신에 대한 남다른 마음을 내비쳤다. 스텝으로 참여한 김승래 형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교단 목사님들을 모시고 교회 공동체가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나눌 수 있게 됐다면서 교회 또한 이런 행사를 통해 교단을 섬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부활의 메시지가 바로 교회를 살리고 사명을 일깨우는 귀한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