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열왕기하 13장 10~19절 하나님의 기준 백승기 담임목사
[주일설교] 창세기 28장 1~4절 결혼에 대하여 고명진 담임목사
[주일설교] 마태복음 24장 32~42절 그 날과 그 때, 노아의 때 박호종 담임목사
[주일예배] 창세기 39장 7~23절 유혹을 이기는 유일한 비결 우성균 담임목사
[주일예배] 베드로전서 4장 7~10절 종말을 사는 시대입니다 김용철 담임목사
[주일설교] 사사기 16장 1~22절 세상을 기웃거리지 맙시다! 김중식 담임목사
[주일예배] 열왕기상 19장 1~8절 낙심을 소망으로 황영식 담임목사(빛으로교회)
[주일예배] 마가복음 5장 1~20절 기 적 이진아 전도사(뿌리교회)
113차 총회(총회장직무대행 홍석훈 목사)는 지난 4월 16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교단기념대강당에서 2024 침례교 장애인 주일 기념 예배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3년 113차 정기총회에서 교회가 장애인을 선교의 대상으로 여기며, 장애로 인한 사회적인 소외와 차별이 생기지 않도록 함께 섬기겠다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교단 기념일을 지정하기로 결의하고, 지난 4월 14일 전국교회와 함께하는 ‘2024 침례교 장애인 주일예배’를 진행했다. 이번 장애인 주일 기념 예배는 교회가 장애인을 선교의 대상이 아닌, 함께 섬길 파트너로 여기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장애로 인한 사회적 소외와 차별 없이 모두 하나 되는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예배는 신학교 재학생들과 교단 주요 인사, 장애인 사역 단체 목회자와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총회 사회부장 이준선 목사(꿈이있는)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총회 전도부장 최성일 목사(주신)가 기도하고 평안밀알복지재단 난타팀이 특송한 뒤, 총회장직무대행 홍석훈 목사(신탄진)가 “약한 때가 강한 때이다”(고후 12:10)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홍석훈 목사는
침례교 전국남선교연합회(회장 강명철 장로, 총무 안상만 장로, 전남연)는 지난 4월 13일 문경 산양교회(장동업 목사)에서 전남연 25-3차 순회감사 예배를 드렸다. 1부 감사예배는 전남연 2부회장 김인봉 장로(서머나)의 사회로 전남연 전 회장 김윤식 장로(효성)의 기도, 전남연 대전세종연합회 부회장 박래수 장로(예수마음)의 성경 봉독, 뱁티스트 찬양단이 특송하고 장동업 목사(산양)가 “성질이 나야 싸우고, 싸우면 더 잘 싸웁니다”(민 21:1~3)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장동업 목사는 “교회는 시대적 상황이 위기일수록 더 적극적으로 복음을 위한 영적 싸움을 해왔음을 기억해야 한다”며 “현실적인 상황에 위축되지 말고 영적으로 침체된 교회의 문제들과 싸우고 주님께서 맡기신 땅끝 복음의 사명으로 살아가자”고 말했다. 이어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교단을 향한 전남연의 역할과 사역 활성화를 위해 격려하고 경북지방회(회장 이진원 목사) 남선교부장 정지한 목사(산북제일)가 환영사를 전하고 전남연 총무 안성만 장로(강남중앙침례)가 광고한 뒤, 장동업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임역원 회의는 전남연 강명철 회장의 사회로 전남연 전 회장 최영환 장로(도마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