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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신대 동문 후원으로 스승의 날 개최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는 지난 5월 15일 침신대 대강당에서 침신대 총동창회(회장 엄태일 목사)와 신학대학원 동문회(회장 박창환 목사)의 후원으로 스승의 날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법인 이사회와 윤재철 총회장과 김일엽 총무, 총회 임원, 역대 총장 및 학장, 명예교수, 특임교수, 전임 교원과 직원 학생등이 참석했다. 코로나 19 예방 차원에서 대학은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갖추고, 참석자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가운데 일정한 거리를 두고 앉아서 행사를 진행했다.


감사예배는 신인철 학생실천지원처장의 사회로 윤재철 총회장이 역대하 24장 2절, 15절, 16절을 본문으로 “감사합니다”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엄태일 총동창회장과 이성일 수도침신 동문회장, 박창환 신대원 동문회장이 축사했으며 김선배 총장의 감사인사 후 학생회와 원우회, 신대원 동문회에서 ‘스승의 은혜’를 합창하며 참석한 교수님들에게 꽃과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김병철 법인 이사장의 격려사와 본교 1회 졸업생이자 학장을 역임한 오관석 목사(하늘비전 원로)의 축도로 감사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에는 다같이 글로벌비전센터 아가페홀로 이동하여 오찬을 나누며 은사 및 선후배들과 추억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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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