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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차 총회, 대광교회 오정세 목사 위로

 

114차 총회 이욥 총회장(대전은포)과 총무 김일엽 목사, 사회부장 조한백 목사(하나)는 지난 8월 11일 원주대광교회를 방문해 뇌출혈로 쓰러져 병상에 있는 오정세 목사를 위로하고 기도회를 인도했다.


이날 기도회는 원주동지방회(회장 이득영 목사) 소속 목회자들과 대광교회 성도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조한백 목사의 인도로 이욥 총회장이 대표로 기도하고 함께 오정세 목사의 회복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또한 이욥 총회장은 총회를 대표해 김정란 사모에게 위로금을 전달하며 하루속히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김정란 사모는 총회의 후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민종욱 목사(진광)가 오정세 목사의 근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욥 총회장은 지방회 목회자와 의견을 나누며 총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약속했다.


오정세 목사는 지난 5월 29일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 현재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으나,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원 : 농협 352-0010-9503-73(김정란)
사회공보부장 정제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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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