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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대 원로목사, 제27차 공주지역 교회순회 집회

 

기독교한국침례회 증경총회장 안종대 목사(삼호교회 원로)는 오는 62~9일 공주지방회(회장 정희량 목사) 봉정교회(백승혁 목사)를 시작으로 공주지역 교회 순회에 나선다. 은퇴 이후 더욱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안종대 목사는 오는 62일 봉정교회에서 주일 낮예배를 드리고 오후 2시 궁원교회(조강호 목사)에서 말씀을 전한다.

 

또한 63일에는 의당교회(남기원 목사)에서 공주지방 월례회 및 목회자 부부 세미나를 인도하며 69일에는 대교교회(장경한 목사)와 봉정교회(백승혁 목사)에서 말씀을 전한다.

 

안종대 목사는 부족한 종이 전국 침례교회를 순회하며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선후배 목회자들과 함께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면서 침례교회의 희망은 모두가 함께 동역 속에서 이뤄짐을 함께 나누며 목숨이 다하는 순간까지 이 사역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종대 목사는 오는 623일 석수교회(서윤호 목사)에서 말씀을 전하고 오는 624~28일 베트남침례신학교(부학장 박종근 선교사) 4기 졸업생들과 함께 졸업전도사역을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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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