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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농선회 코로나 위로박스 전달

 

침례교농선회(회장 강형주 목사, 사무총장 안중진 목사)는 지난 8월 31일에 전국 153개 교회에 코로나 위로박스를 전달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오랜기간 침체돼 있는 농어촌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주님의 위로를 전하며 사역의 용기를 불어넣고 새로운 활력으로 재무장하자는 회장단의 뜻이 모아져 진행했다.

 

농선회 강형주 회장은 팬데믹 시대를 맞아 계획했던 자활자립세미나와 기타 연례사업들이 부득이 연기나 취소됨을 아쉬워하며 “지금은 농어촌교회들이 그 어느 때보다 힘겨운 때임을 알고 있기에 추석 명절과 여러모로 많이 지쳐 있는 목회자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일을 진행했다”고 의미를 밝혔다.

 

한편, 농선회는 8월에 농어촌선교주일을 실시해 전국의 많은 교회들이 십시일반으로 협력했고 현재 수원중앙교회(고명진 목사)와 협력하는 목회자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서기 김경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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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목회의 긍정적인 협력자로 활용하라’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교회가 직면한 위기와 기회를 함께 고민하며 미래를 준비하자는 취지로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미래교회 목회세미나를 개최했다. 12월 3일 세 번째 주제는 ‘AI와 목회 적용’으로 세종꿈의교회(안희묵 대표목사)에서 교단 주요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는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우리 교단 제73대 총회장을 역임한 안희묵 목사(세종꿈의)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롬 12:2~3)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오늘은 인공지능이라는 문화 혁명의 시대에 목회자들이 이를 수용하고 활용해야 할 때”라며 “우리 목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세우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안희묵 목사는 “시대의 변화를 민감하게 읽고 변치 않는 복음을 시대에 맞게 전하기 위해서는 이를 받아들이고 활용할 수 있는 지혜가 목회자에게 필요하다”며 “AI가 우리를 위협하는 도구가 아니라 목회의 새로운 잠재력을 여는 조력자로 바라본다면 오늘 세미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상적으로 보면 예수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