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예목교회 교회 창립 기념 필리핀 단기선교·자원봉사 진행

 

예목교회(서정용 목사)는 지난 6월 2~7일 교회 창립 18주년을 맞아 필리핀 세부에 위치한 남부국제교회(김용관 선교사)와 인근 지역에서 단기선교 및 국제자원봉사활동 사역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사역은 사회복지법인 평안밀알복지재단(이사장 한덕진 목사)과 예목교회의 국제봉사활동에 관한 협약의 일환으로 자원봉사활동까지 겸해 진행했다.


예목교회 22명의 선교팀은 직접 복음을 전하는 복음전도사역과 함께 사회적 헌신과 섬김,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교회의 대사회적 영향력을 펼쳐 나가는데 힘을 보탰다.


이번 사역은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노방전도 사역을 전개하며 복음의 메시지와 선물을 전달했다. 다른 팀은 인근 지역 주민들과 어우러져 배구대회를 개최해 스포츠로 유대감을 키우고 지역 아이들과 함께 우리의 민속놀이인 제기차기와 줄넘기, 풍선아트, 네일아트,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놀이와 활동을 전개했다. 


선교팀은 복음 전도와 봉사활동을 계속해서 전개하며 저녁시간에 마을 사람들을 초청해 성대한 바비큐 파티를 열기도 했다.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2시간 동안 선교팀이 준비한 찬양과 율동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단기선교팀에 함께 한 6명의 학생들이 준비한 찬양과 율동을 보여줄 때마다 모두에게 기립박수를 받고 환호를 받았으며 앵콜이 쇄도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먹거리와 공연이 있은 뒤, 서정용 목사가 짧게 복음의 의미와 하나님 나라 이야기를 들려주며 하나님의 은혜를 직접 나눴다.


2일차는 선교팀이 직접 교회 주변 마을을 중심으로 복음을 전하며 지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80가정을 교회로 초청해 쌀 5㎏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위로하고 격려했다.


또한 쌀과 생필품 이외에 세종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창규 목사(새빛)가 운동화 40켤레를 후원했으며 표고버섯과 어린이 장남감은 예목교회와 같은 지방회 소속인 홍석오 목사(한빛) 등이 후원했다. 예목교회에서도 배구 네트와 배구 공, 운동기구와 소정의 장학금을 준비해 전달했다.


서정용 목사는 “이번 단기선교 사역은 복음으로 이 지역을 품은 것과 함께 지역 환경과 의식을 개선하기 위한 해외봉사활동도 함께 전개하며 복음과 섬김이 함께 이뤄질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선교와 봉사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전개할 수 있도록 교회에서 더 많은 고민과 대안을 찾아 선교지를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목교회는 필리핀 아동들을 품으며 세부지역에 선교센터 건립을 놓고 기도 중이다.                            

이송우 국장



총회

더보기
“사역자가 아닌 복음의 거룩한 혁명가로”
이번 115차 총회 지방회 의장단 워크숍은 특별한 순서를 가졌다. 지난 12월 미래목회 세미나에서 미래 목회 현상에 대한 말씀을 전했던 안희묵 대표목사(멀티꿈의)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를 위하여”란 주제로 특강했다. 특별히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에 어떠한 목회 사역을 전개해야 하는지를 돌아보고 변화의 시기를 맞이한 우리의 자세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제시했다. 안희묵 목사는 먼저 우리 교단의 교세보고서를 근거 자료로 제시하며 교회의 위기를 설명했다. 안 목사는 “교세 보고 자료를 바탕으로 재적교인 100명 이하의 교회가 전체 침례교회의 86.34%를 차지할 정도로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마냥 교회가 지금이 상황에 안주하거나 머물러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임을 우리는 자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제는 변화가 아닌 혁명이 필요한 시기이며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혁명가로 거룩한 혁명에 동참하기를 원한다”며 “내일 당장 목회자가 사례비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생각하면 적어도 목숨을 걸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는 목회 사역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희묵 목사는 “미국 교회의 쇠퇴하는 시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