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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교회 창립 15주년 백현우 목사 안수식

 

중부산지방회(회장 김동진 목사) 백향목교회(백승기 목사)는 지난 9월 28일 교회 창립 15주년을 맞아 기념감사예배 및 백현우 전도사 목사 안수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중부산지방회 안수위원과 여러 교회 목회자들, 백향목교회 성도 및 각지에서 찾아온 하객들이 함께해 축복과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


백향목교회는 ‘복음으로 변화된 사람이 제자가 돼 교회에 헌신하며 감사의 향기를 세상에 남긴다’는 비전을 품고 지난 2010년 7월 4일 부산 학장동에서 창립됐다. 이후 개척 3년 만인 2013년 주례동에 예배당을 건축하고 6월 30일 입당예배를 드렸다. 백향목교회와 백승기 담임목사는 부산의 성시화와 다음세대 사역에 헌신하며, 총회 전도부장과 해외선교회 이사로서 교단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날 주일 2부예배는 창립감사예배로, 오후 3시에는 백현우 목사의 안수식을 거행했다.
목사 안수 감사예배는 백승기 목사의 인도로 “시온성과 같은 교회”(210장)를 찬양하고, 박영권 목사(열방)의 기도, 김진만 목사(주마음)의 성경봉독, 백향목교회 루아오카리나 찬양팀의 특송 순으로 진행됐다.


설교는 지방회장 김동진 목사(사랑나눔)가 벧전 5:1~4을 본문으로 “선한 목자”란 제목으로 전하며, “목자장이신 예수님 앞에서 충성된 종이라 칭찬받는 목사가 되라”는 권면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진 안수식에서는 남일식 목사(정관신도시)가 시취 경과를 보고하고, 고신환 목사(낙동)가 안수자와 교우들의 서약을 인도했다. 안수위원(고신환·김동진·김종성·김진만·남일식·박영권·백승기·소진석·정백수·조범준 목사)과 김종성 목사(부산)가 안수기도했다.


백승기 목사는 백현우 목사의 목사됨을 공식 선포했으며, 김동진 목사가 목사 안수패를 전달했다.
권면 및 축하의 시간에는 정백수 목사(온누리)가 축사를 전하고, 소진석 목사(예일)와 조범준 목사(더사랑지구촌)가 권면하며 축복했다. 이어 백향목교회 청년부가 축복송을 불러 감동을 더했다. 백현우 목사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강단 의자를 헌물했으며, 교인들과 가족들은 선물과 꽃다발로 축하의 뜻을 전했다. 예배는 찬양 “사명”을 함께 부르고, 백현우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백승기 목사는 “백향목교회를 세우시고 15년의 은혜의 길을 걸어오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며 “특히 교회에서 자라 믿음을 계승한 아들이 목사로 안수받게 돼 더욱 감격스럽다. 백현우 목사와 교회를 통해 많은 영혼이 살아나고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방회 서기
김진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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