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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3>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안

 

본 기고는 지난 71일 대전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열린 ()침례회 포럼(이사장 지덕 목사, 대표회장 이봉수 목사)에서 발제된 원고를 바탕으로 요약 정리한 글이다. <편집자주>

 

3. 동성애 행위와 하나님의 창조섭리, 즉 인체구조와의 상관관계

남녀는 다른 성()기관을 가지며 남녀의 성기관이 결합해 성행위를 하도록 하나님께서 인체를 창조하셨으며, 동성애 행위는 이러한 하나님의 창조섭리, 즉 인체구조에 어긋난 비정상적인 성행위이다. 남성 동성애자는 항문성교를 하는데, 항문은 성기관이 아니고 배설기관이다.

병균과 바이러스가 가장 많은 불결한 곳인 항문에 성행위를 함으로써 치질, 출혈, 장질환(직장암), 성병 등이 생기며, 간염, 에이즈도 잘 전염된다. 여성 성기는 윤활유가 분비되고 성기의 모양을 바꾸거나 확대시키는 두꺼운 근육조직에 의해 둘러싸여 손상되지 않고 마찰에 잘 견딘다.

반면에 항문은 작은 근육들이 세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꼬리뼈에 붙어있어 여성 성기에 비해 훨씬 더 제한적으로 확대된다. 이 때문에 항문 성관계를 할 때 항문과 직장에 상처가 생기기 쉽다. 직장의 외벽은 한 층의 얇은 세포막으로 이루어져 찢어지기 쉬워서 여러 질병에 감염이 된다. 괄약근은 몸 밖으로 내보내려는 경향이 강하므로, 역방향으로 갑작스럽게 물체를 삽입하면 자연적으로 수축한다.

남성 동성애자들은 나이가 들면 괄약근이 약해져 하루에도 열 번 이상 화장실을 가며 기저귀를 한다. 항문 성관계를 하는 남성 동성애자들은 일반인들이 거의 걸리지 않는 질병에 감염되며, 국내 매독 환자의 21%가 동성애자이다.

남성 동성애자는 수인성 전염병인 장티푸스와 같은 병원균이 구강-항문 성관계 혹은 항문성교 후에 행하는 구강성교 등으로 항문에서 구강으로 직접 전달된다. 위에서 언급한 많은 문제점과 질병들은 동성애가 하나님의 창조섭리, 즉 인체구조에 어긋난 비정상적인 성행위이므로 발생한 결과라고 본다.

 

4. 동성애 행위와 에이즈와의 상관관계

한국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1985~2011년의 국내 누적 에이즈 감염자는 총 8,542명이며 그 중 남성은 7,860(92.0%), 여성은 682(8.0%)이다.

에이즈관련 국내논문에서 에이즈 고위험군으로 남성 동성애집단과 윤락여성을 선택한다. 남성 동성애집단은 남성 동성애자, 남성 양성애자, 가끔 남성과 성관계를 하는 남성 이성애자를 모두 포함한다. 서울대 보고서는 2003년 기준으로 일반인의 에이즈 유병률이 0.03%이고, 추정 감염자의 71%가 남성 동성애집단이라고 추산하였다.

1985~1992년 한국 국립보건원의 조사에서 동성애자의 에이즈 유병률이 5.5%이므로 일반인에 비해 약 180배 크다. 질병관리본부에 보고된 누적 에이즈 감염자의 수가 2003년에 2537명에서 현재 10000명으로 네 배 정도 증가하였다. 에이즈 관련논문들은 실제 감염자 수는 보고된 수의 2~3배로 추정하므로, 현재 실제 에이즈 감염자 수는 대략 2~3만 명이다.

감염자 70%가 동성애자라고 가정하면, 동성애 행위로 감염된 수는 대략 14,000~21,000명으로 볼 수 있다. 2003년에 비해 현재 에이즈 감염자의 수가 네 배 정도 증가한 것은 남성 동성애집단의 수가 증가하고 남성 동성애집단의 에이즈 유병률도 5%에서 10%로 두 배 증가하였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 남성 동성애를 하는 열 명당 한 명은 에이즈 바이러스를 갖고 있다. 일 년 진료비를 2,000만원으로 가정하면, 현재 감염된 남성 동성애자 14,000~21,000명의 진료비는 대략 2,800~4,200억 원이며 전액 국가에서 지원한다. 그러므로 남성 동성애집단의 증가는 에이즈 감염자의 증가를 가져와서 국가 경제발전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고 세금이 폭증할 것으로 추정된다.

15~19세의 남성 에이즈 신규감염자 수를 연도별로 보면, 2000년 이전에는 거의 없었는데, 2003년에 5명에서 2011년에 38명으로 8년 동안 7.5배로 급증했다. 2009년 후반기에서 2011년 말까지 2년 반 동안에 증가한 감염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이성간 성접촉이 27(42%)이고, 동성간 성접촉이 37(57%) 등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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