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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신대 생활관 사생을 위해 편의 시설 기증



남녀 생활관 휴식공간에 테이블 및 의자 등 기증


침례신학대학교 생활관(신인철 관장) 사생 편의증진을 위한 교단교회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생활관 후원을 위해 매학기 새벽 예배 설교를 위한 교단 목회자를 초청하고 있으며 식권 및 장학금 후원이 지속되고 있으며, 금년에는 생활관 3개동에 설치된 카페형 휴식공간을 위해 대구샘깊은교회(손석원 목사), 충주비전교회(임성도 목사), 울릉도 현포교회(고 이재숙 사모)에서 테이블 및 의자 등을 기증했다.


배국원 총장은 “800여명의 사생들이 생활하는 벧엘관에 귀한 후원물품을 기증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사생 휴식 공간으로 심신이 재충전되고 좋은 교재가 많이 이루어지는 곳이 되길 희망한다고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신인철 생활관장도 “‘생활 즉 목회의 관훈을 따라 사랑으로 함께 하는 벧엘관에 사생 편의를 위해 부임 후 24시간 사용 가능한 독서실과 영어강의를 위한 세미나실을 확충했고, 금년에 카페형 휴식공간이 설치하게 됐는데 교단 3개 교회에서 감사하게 그곳을 위해 사용될 귀한 물품을 기증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벧엘관에서 미래의 영적지도자와 기독교지도자가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양육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증된 물품은 남자생활관 2동과, 여자생활관 1동에 설치됐으며 사각 테이블 26, 의자 60, 원탁 테이블 2, 원탁 의자 8개로 시가로 9백만 원 상당의 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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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