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덴교회(김이조 목사) 김순이 사모는 오는 5월 7~22일 서울 마곡동에 위치한 ‘갤러리 24K’에서 37회 서양화 개인전을 연다. “영광의 극장”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개인전은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화폭에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부제는 ‘시간 여행’으로, 창조의 질서와 아름다움 속에 담긴 하나님의 영광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김순이 작가는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는 창세기 말씀에서 깊은 영감을 받아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눈으로 보고도 깨닫지 못하는 이들에게 창조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전하고자 붓을 들었다고 밝힌다. 김순이 사모는 백석대학교 미술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다양한 작품 전시회를 가지며 활동해 왔고, 현재 한국미술협회 서양화 2분과 이사, 강서미술협회 서양화 분과 위원장, 에덴 문화 센터 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송우 국장
청주중앙지방회(회장 남궁육 목사)는 지난 4월 7일 시목침례교회(박종국 목사)에서 4월 월례회를 진행했다. 정재윤 목사(나무숲)의 사회로 송중헌 목사(노현)가 기도했으며, 박종국 목사(시목)가 10여 년간 교회를 하나님의 방법으로 인도해 주신 은혜를 간증한 이후, 박보규 목사(청주상록수)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이날은 최근 청주중앙지방회에 새로 가입한 푸른마을교회(유재춘 목사)와 노현교회(송중헌 목사) 부부가 참석해 지방회에 정식으로 인사하고 ‘한 식구’가 되는 기쁨도 누렸다. 월례회 이후에는 대청댐 금강 로하스 공원에서 벚꽃을 구경하면서 하나님의 창조 역사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고 교제했다. 공보부장 최영균 목사
성경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바이블맥아카데미(원장 이욥 목사)가 지난 4월 13~15일 대전극동방송 공개홀에서 무료 ‘성경 맥 잡기’ 공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성경의 핵심을 가장 쉽게 정리하고 기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며 목회 사역자와 사역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성경 맥 잡기’의 가장 큰 특징은 각 성경마다 그림을 통해 각 장의 제목을 암기하는 연상법을 활용하고, 각 장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암기하는 데 있다. 이는 문자로 성경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시각적인 이미지를 활용하고 장 제목을 익히는 방식으로 성경에 쉽게 접근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대전과 충청 지역 교회 성도들과 사역자들이 이번 공개 세미나에 함께 했으며, 집중해서 필기와 반복 학습으로 성경의 깊이를 함께 풀어내는 시간이었다. 이욥 목사는 “수십 년 동안 성경에 매달리며 성경이 주는 진리를 손목의 맥을 잡듯이 갈 수 있는 길이 무엇일까 고민하며 그 길을 열어준 것이 바로 이 방법이었다”면서 “공개 세미나를 통해 참석한 많은 분들이 한눈에 성경을 볼 수 있는 힘이 생겼다는 간증을 들으며 앞으로 한국교회 모든 성도들이 성경의 진리를 올
형제지방회 신광침례교회(구자춘 목사)는 지난 4월 12일 교회 창립 47주년을 맞아 감사 예배와 함께 교회 일꾼을 세우는 임직식을 거행했다. 신광교회는 1979년 첫 예배를 시작(1대 임공열 목사)으로 현재까지 지역 사 회 복음화와 영혼 구원을 위해 매진해 왔으며, 이날 행사는 성도들의 헌신을 기리고 미래 비전을 선포하는 축제의 장이었다. 이날 교회 구자춘 담임목사(2대)가 ”내가 사랑하는 신광교회, 진리의 기둥과 터가 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구 목사는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사신 거룩한 공동체이자 하나님의 집"임을 강조하며, "임직자들은 교회의 관리자요 파수꾼으로서 내 집보다 주의 몸 된 교회를 더 귀히 여기는 청지기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솔로몬 성전의 두 기둥인 '야긴'과 '보아스'처럼 고난의 시기에도 흔 들림 없이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는 '영적 기둥'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설교후, 교회 협동 임병학 원로목사가 임직자들에게 뜨거운 교회 사랑을 회복할 것을 권면하고 격려했다. 이어 진행된 임직식은 집사에 이권영, 황귀일, 최양미를, 권사에 유진녀, 강덕숙을 세웠으며 임직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무릎 꿇고, 성도들을 위로하
전파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 사장 맹주완)이 창사 70주년을 맞아 전국 목회자 세미나와 호남 지역 라디오전도대회를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전국 목회자 세미나는 지난 4월 20일 서울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700여 명의 교계 지도자들이 함께했다. 송용현 목사(안성중앙)의 사회로 임다윗 목사(충만한)의 기도, 극동방송 목회자 자문위원장 장향희 목사가 인사했다. 이어 미국 비전 교회 찬양팀의 특별 찬양이 있은 뒤 타이슨 커플린 목사가 여호수아 4장 4절을 중심으로 메시지를 선포했다. 타이슨 목사는 샬럿에 교회를 개척했으나 여러 고난과 시련을 겪으며 현재 약 5,000여 명의 성도들이 모이는 교회로 성장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모든 약속은 문제와 함께 온다. 모든 문제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고 결국 하나님만 신뢰하게 된다”며 “하나님은 상황을 역전시켜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시기에 궁극적인 약속은 오직 주님 한 분이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과거를 존중하되 미래를 위해 교회를 세워야 한다. 다음 세대를 위한 투자와 복음 전파가 교회의 본질”이라며 “교회 성장의 최고 전략은 복음이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은 오직 복음에 있다”고 힘주어
한국어와나(대표 이종국 목사)가 주관하는 다음 세대를 믿음의 세대로 세우기 위한 기독교 교육 축제인 “2026 CDFK(Child Discipleship Forum Korea)”가 지난 4월 11일 서울 고척교회에서 수도권 90개 어와나 회원 교회의 다음 세대 사역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어와나는 그동안 어와나 교사들을 대상으로 콘퍼런스를 진행했지만 변화하는 시대적 상황을 반영해 한국교회 전 사역자로 확대했다. 이에 수도권 어와나 회원 교회 700여 명 외에도 비등록 교회 참석자까지 1500여 명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한국어와나 대표 이종국 목사는 어와나 교회들이 한국교회를 깨우는 ‘키 처치(Key Church)’가 돼야 함을 강조하며 “인간이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죄의 근원에서 벗어나, 오직 복음의 능력으로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회복해야 한다”면서 “한국어와나의 CDFK가 어와나를 실천하는 500여 교회가 한국교회 주일학교를 깨우는 교회가 되고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백은실 사모(말씀심는)는 “네 마음 판에 새기라”는 주제로 “부모와 교사가 먼저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부지런히 가르쳐야 한다”며 가장 좋은 통역자인 가족이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상철 목사, 부기총)는 지난 4월 5일 동서대학교·경남정보대학교 운동장 특설무대에서 ‘2026 부산 부활절 연합예배’(대회장 박상철 목사, 김형근 목사, 권종오 목사, 송형섭 목사, 준비위원장 백승기 목사, 김영완 목사)를 진행했다. “최강 능력 십자가! 부활 그 이후”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연합예배는 부활의 기쁨을 부산 지역 교회가 함께 나누고자 부산 교계 연합 단체인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상철 목사)와 부산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김형근 목사),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권종오 목사), 부산교회희망연합(대표회장 송형섭 목사)의 연합으로 함께했다. 준비위원장 백승기 목사(백향목)의 사회로 4개 교계 단체장의 대회 선언, 고신대 태권도 선교단과 CBS 소년 소녀 합창단, 한국목사찬양대, 부산극동방송어린이합창단이 나서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부산 연합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에 이어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대표회장 박상범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부산기독교여성연합회 회장 박인애 권사가 성경을 봉독한 뒤, 부산 교회 연합 찬양대(지휘 이홍길 교수)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날 설교는 대구 샘깊은침례교회 손석원 목사가 “새 생
대한기독교서회(김보현 사장)는 지난 4월 16일, 서회 회의실에서 ‘다락방 이음 프로젝트’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1890년 설립 이래 한국 기독교 문서선교를 이끌어온 대한기독교서회가 다문화 사회로 진입한 한국교회의 선교적 과제에 응답하기 위해 마련한 영적 플랫폼이다. 서회 김보현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일일 묵상집 ‘다락방’의 ‘한글-아시아 각국어 대조판’을 보급하며 이주민들의 영적 고립을 해소하고 한국 사회 정착을 돕겠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는 220만 명이 넘는 아시아 이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 중 상당수가 언어 장벽과 정서적 소외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선교 패러다임의 전환에 있다. 과거 한국교회는 2만 명 이상의 선교사를 해외로 파송해 왔으나, 최근 전쟁과 비자 제한 등으로 해외 선교의 문은 점차 닫히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회는 복음 노출 빈도가 낮은 미전도 종족 출신 이주민들이 우리 곁에 와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선교는 더 멀리 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곁에 온 이웃을 품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판단이다. ‘이음 프로젝트’는 믿음과 사람, 언어를 잇는 세 가지 비전을 제
안녕하세요, 김은진입니다. 오늘 이 귀한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북한 땅에서 행하셨던 일들을 나눌 수 있게 되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와 제 남편은 특별한 인연으로 만났습니다. 저는 북한의 가장 북쪽 끝에서 태어났고, 제 남편은 남한의 가장 남쪽 끝에서 태어났습니다. 전혀 접점이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이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만나 가정을 이루고 아이들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길을 따라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서 뉴코리아교회를 섬기며 복음의 도구로 사용해 주시는 은혜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의 신앙은 할머니를 통해 전수되었습니다. 북한에서 저희 아버지는 양복점을 운영하셨는데, 덕분에 항상 손님이 끊이지 않는 환경이었습니다. 그 손님들 틈에 섞여서 신앙인들이 북한 정부 몰래 저희 집으로 모여들었고, 그곳에서 우리는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저는 할머니를 통해 신앙 교육을 받으며 자라왔기에, 우리 집안의 신앙이 단순히 할머니로부터 시작된 줄로만 알고 살았습니다. 신앙의 뿌리, 증조부 김대남 목사 진정한 신앙의 뿌리를 알게 된 것은 탈북하여 중국에 들어갔을 때였습니다. 그곳에서 저희 사돈할머니와 조선족 교회 목사님을 만나게 되면서,
척박한 조선 땅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한국 침례교의 거대한 뿌리를 형성한 말콤 C. 펜윅 선교사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는 행사가 열렸다.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와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는 지난 4월 14일 교내 아가페홀에서 “말콤 C. 펜윅 서거 90주년 기념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말콤 펜윅의 신학과 동아기독교(대한기독교회)”란 주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총회와 한국침례신학대학교(피영민 총장)가 주최하고 (사)한국침례회 역사신학회(이사장 임공열 목사)와 침례교신학연구소(소장 김태식 교수) 주관으로 열렸다. 발제자는 한국침신대 김태식 박사와 한국침신대 신대원 박영진, 이경희 박사, 오지원 박사가 나섰다. 침례교 정체성을 묻다 식전 행사에서 환영사에 나선 피영민 총장(한국침신대)은 타 교단 학자들이 주도하는 한국 교회사 연구에서 침례교의 역사가 소외되고 있는 현실을 꼬집으며 포문을 열었다. 피 총장은 “과거를 잊어버린 사람은 기억상실증 환자와 같다”며 “우리 스스로 침례교의 역사를 연구하고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아무도 우리 이야기를 해주지 않는다”고 역사 연구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추모사를 전한 78대 총회장 김인환 목사는 펜윅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