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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신대 2013-1학기 대학부흥회 성료

이동원 목사 “신앙의 위기, 믿음으로 극복” 강조

 

침례신학대학교(총장 배국원)2013학년도 1학기를 맞아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를 초청, “하나님의 일꾼들!”이란 주제로 지난 320~21일 교단기념대강당에서 대학 부흥회를 가졌다.

 

양일간 오전, 오후 집회로 총 4회 진행된 이번 부흥회는 브니엘찬양할렐루야찬양단이 매 집회마다 은혜로운 찬양을 올렸으며 교회음악대학원 혼성합창단, 여성합창단, 교회음악대학원 중창단, 혼성합창단이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배국원 총장은 이동원 목사를 소개하며 우리교단의 대표 설교가이며, 개인적으로 멘토가 되는 분을 이번 집회에 모시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집회기간동안 귀한 말씀으로 침신가족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동원 목사는 첫 집회에서 축제 인생이란 주제로 이 자리에 모인 침신가족 중 실질적 무신론자가 있다면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해야 한다. 나라의 위기, 한국교회의 위기, 나의 신앙생활이 위기일 때 하나님을 내 삶의 모든 장소에 초대해 축제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한 뒤, “문제가 있는 것이 문제 아니라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인 것을 명심하며 날마다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 모두 예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면 놀라운 축복이 함께 할 것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위와 같은 권면의 말씀은 총 4회 집회로 축제 인생(2:1~11)” “영적 성숙(37:1~11)” “교회 일꾼(16:13~18)” “축복의 도구(39:1~6)” 등의 주제로 하나님 나라의 일꾼된 자로서 갖추어야 할 삶의 자세를 확인하고 뜨겁게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흥회 첫날 지구촌교회(진재혁 목사)에서 재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중식을 제공해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됐으며, 교직원과 재학생 모두 박수로써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동원 목사는 Southeastern Baptist Seminary(M.Div.신학, 교육학석사),Trinity Evangelcal Divinity School(D.Miss 선교신학박사)를 졸업하고 워싱턴제일한인교회, 지구촌교회에서 사역했으며 현재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GMN) 대표, KOSTA 국제이사장, 지구촌교회 원로 목사를 섬기고 있다.

 

한편 침례신학대학교 홈페이지에오늘의 말씀이 신설됐다.

홈페이지 접속자들이 사이버 상에서 매일 성경을 묵상하고 QT  말씀 묵상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번 대학부흥회를 인도한 이동원 목사의 허락하에 묵상의 샘에서 자료를 발췌했으며 학교 무료 회원 가입후 이용할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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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