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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풋살협, 침신대 총장배 풋살대회

100여 목회자 참여 성황이뤄

 

침례교풋살협회(회장 이종성 목사, 사무총장 서광선 목사)는 지난 321일 대전 안영풋살장에서 100여명의 교단 목회자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침례신학대학교(총장 배국원) 총장배 풋살대회를 가졌다. 12개팀이 참석한 풋살대회는 3개조로 나눠 진행됐으며 각조 우승은 대전지방회를 비롯해, 새중앙지방회, 충북중부지방회에 돌아갔다.

 

풋살협회장 이종성 목사는 화창한 봄날, 함께 교제하며 승패보다는 전국교회 목회자들이 모여 함께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면서 침신대와 여러 교회들의 후원과 섬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 열심을 다해 교단에 유익이 되는 사역에 힘을 쓰겠다고 전했다. 풋살협회는 앞으로 매년 2회 봄과 가을에 전국 풋살대회를 열 예정이다.

 

한편, 대회에 앞서 드린 경건예배는 윤정식 목사(하늘꿈)의 사회로 증경총회장 남호 목사(테크노사랑의)가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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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