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회(회장 변의석 목사)는 지난 10월 6일 광주중앙교회(유상철 목사) 임직식을 가졌다.
유상철 목사의 인도로 “예수 우리 왕이여”를 찬송한 후, 장길현 목사(성광)가 대표기도를 했다.
박용윤 목사(상도)가 사도행전 6장 8~15절을 봉독 했으며, 광주중앙교회 할렐루야 찬양대가 “믿음의 여행”을 찬송했다.

“닮고 싶은 사람”이란 제목으로 박영완 목사(양무리)가 설교했다.
유상철 목사가 임직자를 소개한 후 임직자와 교회가 주님께 서약을 했다.
서약을 한 임직자들에게 위원들(정형수, 유상철, 변의석, 박용윤, 심재권, 장길현)이 안수례를 했으며, 심재권 목사가 집사 안수 기도를 했다.

유상철 목사가 안수례를 마친 임직자(임병래, 윤귀홍, 양인호(안수집사(호칭장로)), 이명순, 천영신, 정혜경, 서기재, 임미현,배영화(여집사(권사)), 조연웅, 성길, 정태강, 김종임, 김선옥, 박애자(경로집사(장로 및 권사))들이 광주중앙교회 집사가 된 것을 선포했다.

정형수 목사(아시아)가 권면을 했으며, 변의석 목사(엘림)가 축사를 했다.
김명선 자매가 “하나님의 은혜”란 찬양으로 축가를 했고, 임직자들에게 유상철 목사가 임직패를 전달한 후 꽃다발 증정을 한 후 임직자를 대표해 윤기홍 장로와 천영신 권사가 간증을 했고 임병래 장로가 광고를 했다.
찬송가 595장 “나 맡은 본분은”을 찬송드린 후 신순균 목사(북광주)의 축도로 임직식을 은혜 가운데 마쳤다.                  
공보부장 김태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