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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 2025 침례교 청년선교캠프 개최

 

‘2025년 침례교 청년선교캠프’가 ‘NEW Generation, NEW Challenge’란 주제로 지난 7월 7~10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단기념대강당에서 열렸다. 제114차 총회(총회장 이욥 목사)가 주최하고, 총회 청년부와 다음세대부흥위원회의 주관,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침례교해외선교회, 전국남선교연합회, 전국여성선교연합회, 세계선교훈련원(WMTC) 등 교단 주요 기관들이 협력했다. 전국에서 모인 청년 참가자들은 3박 4일간 말씀과 찬양, 공동체 나눔, 특강과 선교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앙의 재점화를 경험했다.


다음세대부흥위원장 구재석 목사(대은)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게 될 줄 믿는다. 여러분의 마음속 무거운 짐과 불신의 마음들이 묶임을 받고 떠나가게 될 줄 믿는다. 모두 큰 은혜를 받고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캠프 첫날인 7일은 총회 평신도부장 김태욱 목사(두란노)의 “왜 의인이 돌에 맞아 죽어야 합니까”란 주제의 오프닝 집회로 시작됐다. 이후 저녁식사로 교제의 시간을 가진 후, 조경호 목사(디아스포라 코리아 대표)가 저녁집회를 인도했다. 밤 10시부터는 참가자들 간의 교제와 교회별 나눔 시간이 이어졌다.


8~9일은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전 메시지는 김관성 목사(8일)와 아이다르 목사(9일)가 각각 전했으며, 오후는 다양한 특강이 이어졌다.


주제특강은 8일 안종배 교수(국제미래학회 회장)가 “AI 인류혁명 시대, 다음 세대 인재 성공 전략과 크리스천 사명”을 주제로 강연했고, 9일에는 최원진 교수(한국침신대)가 “위대한 도전”이라는 제목으로 선교적 교회와 시대적 요청에 대해 조명했다.


주제특강 외에도 일반 강의와 선교 분야 선택강의가 마련됐다. 일반 강의는 △중독과 복음 그리고 공동체 △그리스도인의 연애와 결혼 △AI와 그리스도인의 책임 △진로와 취업 △이단과 신천지 △올바른 성경적 재정관리 △그리스도인과 정서 △인문학으로 보는 기독교 등으로 구성됐다. 선교강의는 북한, 힌두권, 불교권, 중국, 난민선교, 전문인선교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8일 저녁은 김용의 선교사(순회선교단 대표)와 한 알렉산드로 목사(알마타중앙침례)의 설교로 말씀과 찬양 속에서 회복과 헌신의 시간이 이어졌다. 찬양은 디딤돌교회, 하나임교회, 포항중앙교회 찬양팀이 돌아가며 섬겼다.


마지막 날인 10일은 우리 교단 74대 총회장을 역임한 박종철 목사(새소망)가 클로징 메시지를 전했으며, 이후 교회별 프로그램으로 캠프가 마무리됐다.


캠프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청년들이 복음 앞에서 자신의 소명을 발견하고 선교적 삶을 결단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전=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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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자가 아닌 복음의 거룩한 혁명가로”
이번 115차 총회 지방회 의장단 워크숍은 특별한 순서를 가졌다. 지난 12월 미래목회 세미나에서 미래 목회 현상에 대한 말씀을 전했던 안희묵 대표목사(멀티꿈의)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를 위하여”란 주제로 특강했다. 특별히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에 어떠한 목회 사역을 전개해야 하는지를 돌아보고 변화의 시기를 맞이한 우리의 자세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제시했다. 안희묵 목사는 먼저 우리 교단의 교세보고서를 근거 자료로 제시하며 교회의 위기를 설명했다. 안 목사는 “교세 보고 자료를 바탕으로 재적교인 100명 이하의 교회가 전체 침례교회의 86.34%를 차지할 정도로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마냥 교회가 지금이 상황에 안주하거나 머물러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임을 우리는 자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제는 변화가 아닌 혁명이 필요한 시기이며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혁명가로 거룩한 혁명에 동참하기를 원한다”며 “내일 당장 목회자가 사례비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생각하면 적어도 목숨을 걸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는 목회 사역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희묵 목사는 “미국 교회의 쇠퇴하는 시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