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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차 총회,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 콘퍼런스 개최

 

우리교단 115차 총회(최인수 총회장)는 지난 3월 6일 영통영락침례교회(고요셉 목사)에서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주님의 일하심을 도우라”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 1부 예배는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사회로 진행됐다. 평신도부장 김상수 목사(새순)의 대표기도, 청소년부장 임무 목사(새빛)의 성경봉독(막 1:35~39)에 이어 우리교단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기도하고 전도하는 교회”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 후 고요셉 목사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위촉식에서는 추진단장에 강신정 목사(논산한빛), 자문위원에 차보용 목사(보영테크)가 각각 위촉됐다. 이후 총무 김일엽 목사의 광고와 68대 전 총회장 고흥식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세미나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세미나 1과 2에서 강신정 목사와 고요셉 목사가 각각 강사로 나서 실질적인 전도운동에 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언했다. 총회는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3월 15일까지 전도 계획서를 접수하며,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15일에 정기 전도 보고서를 받을 예정이다. 참여하는 교회에는 실질적인 전도물품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본격적인 전도운동 전개에 앞서 최인수 총회장은 “현재 약 250개 교회가 전도운동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우리가 다시 부흥의 소망을 품고 구령의 열정으로 전도할 때 교단 안에 놀라운 성령의 바람이 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아울러 “침체에 빠진 한국교회에도 성경적인 전도 사역을 통해 신선한 도전과 충격을 주는 중요한 기점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는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은 111차 총회에서 시작해 우리 교단의 대표적인 전도 활성화 사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교회의 본연 사역은 전도와 선교가 전도운동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위해 영통영락교회가 장소와 참석자들을 위한 점심 식사를 정성껏 제공하며 섬김의 본을 보였다.

수원=이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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