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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침례교회, 선교바자회 열고 선교 동참 다짐

 

여의도침례교회(국명호 목사)는 지난 6월 15일 교육관 앞 마당과 TheWORD카페 앞에서 선교바자회를 열고, 미자립교회와 해외단기봉사팀을 위한 선교의 마음을 모았다.


교구별로 마련된 부스에서는 여수 돌산 갓김치를 비롯한 각종 반찬류와 극세사행주세트, 가방과 장신구 등 생활용품과 소품들이 성도들의 손길을 기다렸다. 청년부가 운영한 페이스 페인팅 부스는 아이들과 가족 단위 성도들의 발길을 끌었고, 교회학교는 구슬아이스크림 쿠폰을 나눠주며 다음세대와의 정서적 연결을 시도했다. 바자회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온 교인이 하나 되어 복음을 위한 걸음을 뗀 시간이었다.


같은 날 주일예배 설교는 중화침례신학원 양문 원장이 전했다. 사도행전 16장 6~10절을 본문으로 “우리도 보게 하소서”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양 선교사는 “전도 여행 중 바울이 걸었던 길이 계획대로만 열리지 않았던 것처럼, 우리의 사역 역시 성령의 인도하심 아래에서만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하며, “눈앞의 상황보다 주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살아가자”고 호소했다. 그는 또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참된 통로가 되기 위해, 성령의 뜻에 자신을 온전히 맡기는 순종의 삶이 절실하다”며 교인들의 선교적 삶을 독려했다.

 


한편, 여의도침례교회는 오는 7월 중순 중앙아시아와 일본 오사카 등지로 해외 아웃리치를 떠난다. 8월 4~6일은 서경지방회 청소년캠프로 섬기며 여름 사역의 발걸음을 이어갈 예정이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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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차 총회,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돌봄 목회’ 해법 모색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12월 2일 수원중앙침례교회(고명진 목사)에서 ‘돌봄 목회 세미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사회복지 정책 속에서 교회가 나아가야 할 목회적 방향성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총회가 주최하고 공약이행위원회(전도부, 교육부, 사회부)가 주관해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미래교회 목회세미나’의 둘째 날 일정이다. 첫날 창업목회(더크로스처치)에 이어, 둘째날은 2026년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교회의 실제적인 사역 적용점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오전 10시에 시작해 1부 경배와 찬양, 2부 주제 강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총회 사회부장 윤배근 목사(꿈이있는)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수원중앙침례교회 찬양팀의 찬양에 이어,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강단에 올랐다. 최 총회장은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엡 3:20~21)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시대가 어렵다고 하지만, 교회는 세상의 어둠을 몰아내는 유일한 하나님의 능력이 있는 곳”이라며 “목회자들이 현실을 보며 영적 패배주의에 빠지지 말고, 매일 새벽 무릎으로 사명을 감당할 때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주님의 능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