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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방회 7월 월례회


세종지방회(회장 박수진 목사)는 지난 7월 7일 조치원제일교회(박수진 목사)에서 7월 월례회를 가졌다.


이번 월례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시냇가교회 예정이었지만 조치원제일교회로 장소를 변경했다. 지방회장 박수진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경건예배는 강찬기 목사(월산)의 기도, 이창호 목사(시냇가)가 “믿음의 인내가 필요한 시기”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시대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인내를 가지고 맡은바 사명을 잘 감당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안병열 목사(조치원중앙)의 봉헌기도와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회무는 지방회장 박수진 목사(조치원제일)의 사회로 진행됐다. 고영훈 목사(글로벌비젼 세종2채플)가 개회기도를 했으며 회원점명 후 개회선언과 회순통과가 이어졌고, 전회의록 낭독에 이어 각부보고 및 신안건 토의, 광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광고 시간에 안병열 목사가 이창숙 사모의 전국사모회 회장 선출과 16일 취임예배가 있음을 알리고 글로벌비젼 세종2채플 고영훈 목사가 지방회 가입 인사를 했다. 


공보부장 장경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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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