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침례교 통일선교협의회 발족

복음통일 연합운동으로 활성화 강조

 

침례교 통일선교협의회(회장 김원정 목사, 사무총장 육근원 목사)는 지난 12월 11일 여의도 총회 13층 대예배실에서 통일선교협의회 발족식을 진행하고 열방을 향한 통일선교의 연합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1부 감사예배는 사무총장 육근원 목사(세종시민)의 사회로 지도자문위원 국명호 목사(여의도)가 기도하고 우리교단 이종성 총회장(상록수)가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자”(빌3:13~14)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종성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사명은 함께 힘써 가는 것이 중요하다. 예수 안에서 부르심의 상을 바라보면서 통일선교를 위해 동역하는 귀한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사무총장 육근원 목사는 통일선교협의회가 조직되고 세워지게 된 계기와 경과에 대해 보고하고 한국교회통일선교협의회 회장 김종길 목사와 정승룡 목사(리치몬드),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 우리교단 해외선교회 주민호 회장이 통일선교협의회 발족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통일선교협의회 회장 김원정 목사(우리꿈)가 협의회와 회장단을 소개하고 인사말을 했다. 통일선교협의회의 사역을 합심으로 기도한 뒤, 증경총회장 유관재 목사(성광)의 축도로 감사예배와 발족식을 마무리했다.


협의회 회장 김원정 목사는 “그동안 통일선교에 대한 각 교회의 움직임을 하나로 모으고 연합 운동으로 이뤄져 많은 교회들이 복음 통일의 정신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국교회가 주도적으로 통일에 관심을 가지고 가야 하며 이데올로기적 통일이 아닌 복음적 통일, 성경적 통일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의회를 중심으로 통일선교 운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발족식 이후 첫 행보로 통일선교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총신대학교 평화통일연구소 소장 하광민 교수가 “한국교회의 통일선교 준비”란 주제로 강의했다.


침례교 통일선교협의회는 2022년 통일선교의 마음을 품고 있는 교회들이 2022년 첫 모임을 가지며 북한 및 통일선교의 연합운동을 전개하고자 조직됐다. 교단 소속 40여 교회가 이 사역에 동역하며 보다 전문적이며 구체적인 통일선교 사역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에 통일선교 전문성 강화를 위한 통일선교 프로그램 운영, 침례교 통일선교 훈련원 운영, 통일선교 사역자 네트워크, 성경적 통일운동 확산, 통일선교 세미나 및 관련행사 진행 등을 주요 사역으로 전개한다. 협의회 회장에는 김원정 목사(우리꿈)를 부회장에 한유기 목사(늘푸른), 최윤종 목사(홍성), 사무총장에 육근원 목사(세종시민), 서기재무 이덕영 목사(맑은샘), 협동사무총장 신재주 목사(해외선교회) 등이 함께하고 있다.               

이송우 국장



총회

더보기
증경총회장 지덕 목사, 총회에 카니발 차량 기증
우리 교단 30대 총회장을 역임한 지덕 목사(강남제일 원로)가 지난 2월 11일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에 카니발(하이브리드) 승합차를 기증했다. 지덕 목사는 “그동안 총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헌신이 차량 기증이 되는 것 같아 이번에 사재를 털어 기증하게 됐다”면서 “총회가 3500여 침례교회를 다 방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왕이 민의를 듣는 것처럼 총회장으로 동역자들이 목소리에 귀기울일 때, 우리 교단은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지덕 증경총회장의 마음이 이 차량에 담겨 있기에 총회가 교회와 목회 동역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총회가 돼서 변화와 희망을 이뤄내는 115차 총회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덕 목사는 65차 정기총회에서 30대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1975년 9월부터 1976년 8월까지 교단을 대표해왔다. 또한 지 목사는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6대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에 침례교 위상을 높이 세우는데 이바지했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법인 이사장,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