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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회 2014 루비휫 어린이 미션캠프 임박

오는 1월 20~22일 충북 글로벌선진학교서

 

침례교 전국여성선교연합회(전여회, 회장 임순분, 총무 백순실)는 오는 120~22일 충북 음성에 위치한 글로벌선진학교에서 제15회 루비휫 어린이 미션캠프를 개최한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예비 중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캠프는 유스비전 장용성 목사(주님이꿈꾸신)가 저녁집회 강사로 나서 아이들의 구원의 확신에 대해 도전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선교회 김석기 선교사와 외국 이주민인 이호잣 목사, 펀카즈 전도사의 다양한 강의와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며, 그밖에 사랑으로 모자이크 만들기놀이 활동과 허윤기 목사의 영상큐티로 영적인 유익을 나눔과 동시에 재미와 아이들의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아이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를 위해 하나님 나라에서 이 땅으로 이주해 오신 예수님의 겸손한 모습(2:5)을 배우고, 다문화 가정 친구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그리스도의 제자로 성장하기를 소망한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등록비는 55,000(당일등록 60,000)이다.

문의) 02-571-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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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