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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성령 충만, 사랑 실천하는 여성지도자 되길

전여회, 2014 전국교회 여성지도자세미나 개최



침례교 전국여성선교연합회(전여회, 회장 임순분, 총무 백순실)는 지난 2월 17일 중문교회(장경동 목사)에서 2014 전국교회 여성지도자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 전 드려진 해외선교기도일 예배는 임순분 회장의 사회로 시작해 임순분 회장의 환영사, 김재영 해외선교위원장의 대표기도, 침례교여성선교합창단(지휘 서혜영, 반주 천현진) 의 특별찬양 후 이필립 선교사(인도, 해외선교회 소속)가 "부름 받은 사람들"(행6:4)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필립 선교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기도로 자신 안에 예수님이 가득한 사람이어야 하며 말씀 사역을 통해 사랑을 실천 하는 자가 돼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해외선교영상을 시청하고 세계 64개국에 파송되어 사역하는 690여명의 선교사들을 위해, 일본을 위해, 북한과 통일 선교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 후 류성남 집사의 특송, 백순실 총무의 광고, 이필립 선교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하명애 교육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첫번째 특강은 양선숙 목사(전민중문)가 "리브가"(창24:16)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동시에 전국교회 여선교회의 신임원을 위해 이숙재 직전총무가 "교회 여선교회의 사명과 운영"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전했다.


특강 후 정성애 제1부회장의 인도로 기도합주회가 진행됐다. 기도합주회는 나라와 한국 교회, 자신이 섬기는 교회와 목회자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고 그룹별로 교단 총회와 침례교회를 위해, 선교사 자녀들을 위해,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했으며 마지막으로 전여회와 강사, 참석자들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민예숙 교육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두번째 특강은 안진섭 목사(새누리2)가 "선교의 성경적 근거와 지역 교회의 선교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선교의 성경적 근거, 지역 교회가 세계선교에 동참해야 하는 실제적 이유, 어떻게 지역교회에서 선교를 육성할 것인가, 지역 교회의 선교 정책, 지역교회의 선교 전략에 대해 강연하고 2014 전국 교회 여성지도자 세미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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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