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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사모회, 전북지회모임 가져

 

침례회 전국사모회 전북지회(지회장 신명숙, 총무 전서경)에서는 지난 225일 전주 서은교회(이충원 목사)에서 전북지회 임원 모임을 가졌다.

 

신명숙 지회장의 사회로 이찬우 부지회장(반석)의 기도 후에 신명숙 지회장의 성경봉독이 있고 이충원 목사가 천국에 대한 3가지 비유”(13:44~5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나라와 민족과 선교사를 위해 6월에 있을 전국사모회 제7차 총회와 세미나를 위해 합심해 기도했다.

 

지회를 방문한 박춘순 회장. 남현자 총무, 김안순 재무가 6월 총회와 세미나에 대한 준비모임에 대해 보고하고 협조사항을 광고했다. 그 후 서은교회에서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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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