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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회 국내지부 제2차 정기총회 개최

진요한 지부장 연임 등 주요 안건 처리


침례교 해외선교회(FMB, 회장 이재경) 소속 국내지부(지부장 진요한 선교사)가 지난 217~19일 제주도에서 제2차 국내지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FMB 국내지부는 국내에서 외국인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선교사와 선교사 가족 46명을 초청,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진행하는 사역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침례교 총회 해외선교부(부장 김광중 목사)와 침례교 여성선교연합회(총무 백순실), 여의도교회(국명호 목사)와 춘천한마음교회(김성로 목사), 포항중앙교회(김중식 목사), 팽성교회(김광중 목사), 노은교회(김용혁 목사), 아름다운교회(김종포 목사), 영안교회(박정근 목사), 새누리2교회(안진섭 목사), 글로벌선진학교(남진석 목사) 등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특히 한태희 목사(제주온누리)를 강사로 초청, “창조목적과 실행에 대한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정기총회 결과, 지부장 진요한 목사(다문화플러스센터)가 지부장에 연임됐으며 총무에 전호중 선교사(KWMA 문화사역담당), 감사에 김도민 선교사(MB 사역) 등을 선출했으며 하와이 세계침례인선교대회 등의 안건토의, 각자의 사역 보고 후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부장 진요한 목사는 국내 거주 외국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하고 국내지부 선교사들이 활발하게 선교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전국교회가 함께 동참해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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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