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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원로목사회 최보기 목사 제12대 회장 및 4대 이사장 취임


()기독교한국침례회 원로목사회는 지난 86일 서울역 트레인스에서 ()기침원로회 제12대 회장과 제4대 이사장으로 취임하는 최보기 목사의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전회장 김용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원로회 부회장 이소영 목사의 대표기도, 회계 이재성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전총회장 이상모 목사가 인정받는 지도자”(25:20~21)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총회와 총회장과 임원들과 총회 빌딩건축에 따른 부채 해결을 위해(권처명 목사), 총회 임원과 11개 기관, 이사들을 위해(유병기 목사) 본원로목사회 회원들의 영적 평강과 강건함을 위해(배인현 목사)가 각각 특별기도를 드렸다.


신임회장 최보기 목사는 부족한 종을 침례교단에서 한평생 사용해 주신 주님의 은혜와 사역과 삶에 개입하셔서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며 죽도록 충성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전총회장 김용도 목사의 격려사, 전총회장 백화기 목사의 축사, 원로회 총무 김복환 목사와 법인체 사무총장 황인정 목사의 광고후, 원로회 고문 이병욱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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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