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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신대 제2회 ‘With Dream’ 축제 열어

1박 2일간 지역 아동센터 아동 초청, 비전 탐색


침례신학대학교(총장 배국원)는 지난 84~5일 양일간 교내에서 유성지역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제2‘With Dream’를 개최했다.


침신대 사회복지학과과 주최하고 송강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 320여명과 사회복지학과 자원봉사 40, 일반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석,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란 주제로 진로탐색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캠프에 참석한 한 아동은 캠프에 참여해 내가 누구이고 앞으로 어떠한 모습으로 성장하는가에 대해 알게 됐고, 친구와 멘토 선생님과 재미나고 즐거운 체험과 게임은 하게 되어 즐거웠다. 내년에도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복과 정우리 학우(4학년)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With Dream’캠프를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비전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고, 우리 대학에서 매년 진행하는 장애인과 함께 하는 WITH 마라톤 축제처럼 사랑을 실천하는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사복과 학과장 권지성 교수는 “‘With Dream’캠프는 유성구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다음세대 미래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시간이라며 앞으로 대전지역의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도 확대할 것이며 이들의 욕구에 기반한 프로그램을 개발, 맞춤형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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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