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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신대 총동창회 총동문 배구대회

우승에 공주지방, 준우승에 익산지방 차지


침례신학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이욥 목사, 수석부회장 조황호 목사, 사무총장 서광선 목사)는 지난 106일 공주실내체육관에서 지방회와 학번, 동기회 팀 등 총 10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총동창회배 배구대회를 진행했다.


개회전 경건예배는 부회장 이종성 목사(상록수)의 사회로 박대선 목사(공주중앙)의 기도, 전총회장 안중모 목사(꿈의교회 원로)가 말씀을 전했으며 침신대 배국원 총장이 축사했다.


총동창회 회장 이욥 목사(은포)는 환영사에서, “목회 현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체력임을 몸소 느낀다면서 이번 배구대회를 통해 함께 동거동락했던 동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교제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지자고 말했다.


이어 사무총장 서광선 목사(서광)의 내빈소개, 친교부장 강형주 목사(선장중앙)의 경기진행 방식에 대해 설명한 뒤, 신용균 목사(복된)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날 대회에서 우승은 공주지방회가, 준우승은 익산지방회가 차지했으며 84동기회와 한밭지방회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위해 총동창회 임원들은 자비량으로 간식과 중시을 제공했으며 참석한 동문들과 가족들에게 선물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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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