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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지구촌교회와 협력 전방부대 ‘사랑의 온차’ 전달

지구촌교회 군선교팀, 백골부대 및 청성부대 방문해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고흥식 목사)가 지구촌교회(진재혁 목사)와 협력해 중동부전선에 위치한 백골부대와 청성부대에 동계기간 동안 장병들에게 따뜻함을 전해줄 사랑의 온차를 전달했다.

 

그동안 전방 1개 사단 부대를 후원했던 우리 총회와 지구촌교회는 올해부터 2개 사단 부대 및 예하 부대에 사랑의 온차재료와 물품을 전달하고 부대 현황을 듣고 장병들을 위로했다.

 

한편, 총회는 지난 125일 서울 앰버서더 호텔에서 우리 총회 후원으로 군선교정책회의를 가졌으며 오는 1212일 서울 연지동 여전도회관에서 총회 주관으로 한국교회군선교연합조찬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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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