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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목산문학회 18호 출간 감사예배


침례교 목산문학회(회장 변의석 목사)는 지난 1021~22일 이틀간 충주 수안보 온천랜드호텔에서 목산문학 제18호 출간 감사예배를 드렸다.


사무국장 계인철 목사(광천중앙)의 사회로 박성규 목사(광명)의 기도, 회장 변의석 목사(엘림)가 말슴을 전했으며 고문 임종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순서에는 문학강의로 김우현 목사(임마누엘)위대한 시인의 명시와 그 특성이란 주제로 강의했으며 3부 시낭송회와 제4부 회원 목양 이야기(진행 임용호 목사) 등을 순서를 가졌다.


목산문학회는 이번 18호는 하나님의 뜻과 소망함으로 침례교회의 귀한 문학작품을 많이 소개할 수 있었다앞으로 교단 문학에 귀한 선구자가 될 수 있도록 좋은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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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침례교회로 세워지길”
기독교한국침례회 115차 정기총회가 9월 22일 전주새소망교회(박종철 목사)에서 “일어나 함께 가자”란 주제로 1581명의 대의원이 등록한 가운데 개회했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된 개회예배는 총회 전도부장 이황규 목사(주우리)의 사회로 호남제주침례교연합회 회장 장길현 목사(성광)가 대표로 기도하고 총회 교육부장 김성렬 목사(만남의)의 성경봉독, 새소망교회 청년들의 특송(소프라노 이주영, 플롯 이용희, 피아노 안인경)이 있은 뒤, 우리교단 74대 총회장을 역임한 박종철 목사(새소망)가 “생명의 말씀을 전하라”(빌 2:14~18)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종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의 복음 사역을 통해 많은 생명들이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하며 거룩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야 할 때”라며 “침례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헌신하고 희생하며 오직 생명을 다해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 매진하며 하나님 앞에 죽도록 충성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교단 77대 총회장을 역임한 고명진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2부 환영 및 축하는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의 사회로 이욥 총회장(대전은포)이 환영사를, 미남침례회 한인교회 이태경 총회장과 문화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