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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신대, 교회지원전도단 및 사랑봉사단 810명 파송

전국의 66개 교회 및 50곳의 사회복지기관으로 3박 4일간 봉사활동 펼쳐


침례신학대학교(배국원 총장)의 사랑나눔실천을 위한 교회지원전도단·사회봉사단파송식이 지난 116일 오전 교단기념대강당에서 진행됐다. 116~934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독교의 사랑·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교회지원전도단은 전국의 66개 미자립교회를 450여 명이 방문하여 목회자들과 함께 복음을 전도하고 교회를 지원하며,


대전 지역 아동센터 및 시설 50기관을 중심으로 360여 명이 파송되는 사회봉사단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일을 진행했다. 대학예배를 겸한 파송식에서 배국원 총장은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 두 번째로 학교행사로 확대되어 진행하는 큰 행사로서 그리스도에게 받은 사랑을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눠주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두려워하지 말고 복음의 전달자로 당당하게 사역하길 바라며, 복음과 사랑을 전하는 열정을 가지고 담대하게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길 바란다고 출발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학생들은 지난 1년 여간 매주 정기적인 모임을 진행하면서 조모임을 가졌고, 파송될 교회 및 복지 기관과 긴밀한 연락을 통해 수시로 점검하고 준비했으며,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간들을 가졌었다.


학교 담당자는 이번 행사는 대학 홍보 뿐 아니라 개인적 사회봉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며 사랑 나눔이 몸에 베이게 되고 향후 전교생이 함께 나갈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1987년부터 금년까지 28년째 파송되고 있는 교회지원전도단은 현재까지 524교회, 3,500여명의 학생들이 파송했었으며, 지난해부터 진행된 사회봉사단은 123시설에 680여명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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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총회장 지덕 목사, 총회에 카니발 차량 기증
우리 교단 30대 총회장을 역임한 지덕 목사(강남제일 원로)가 지난 2월 11일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에 카니발(하이브리드) 승합차를 기증했다. 지덕 목사는 “그동안 총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헌신이 차량 기증이 되는 것 같아 이번에 사재를 털어 기증하게 됐다”면서 “총회가 3500여 침례교회를 다 방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왕이 민의를 듣는 것처럼 총회장으로 동역자들이 목소리에 귀기울일 때, 우리 교단은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지덕 증경총회장의 마음이 이 차량에 담겨 있기에 총회가 교회와 목회 동역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총회가 돼서 변화와 희망을 이뤄내는 115차 총회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덕 목사는 65차 정기총회에서 30대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1975년 9월부터 1976년 8월까지 교단을 대표해왔다. 또한 지 목사는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6대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에 침례교 위상을 높이 세우는데 이바지했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법인 이사장,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