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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총회 직원 11월 예배

성광교회 유관재 목사 말씀 전해


침례교 총회 행정국은 지난 1119일 총회 13층 대예배실에서 총회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과 함께 11월 직원예배를 드렸다.


행정국장 서용오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재단국장 명철수 목사의 기도, 유관재 목사가 말씀을 증거했으며 군경선교회 명예회장 양회협 목사의 축도로 드렸다.


유관재 목사는 마5:41의 본문을 중심으로 열정에 대해 전하며,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가는 우리는 차가운 것을 지양하고 뜨거운 열정을 담아 내야 할 것이라며 총회 사역과 기관 사역으로 때론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지라도 의무를 넘어 침례교회를 사랑하는 열정을 품으며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12월 직원예배는 성탄절과 송년을 맞아 총회장 곽도희 목사(남원주)가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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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