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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교회 2015년 기금신청 안내


침례교국내선교회(이사장 김주만 목사, 회장 최춘식 목사)2015년을 맞아 전국교회를 대상으로 개척기금과 성장기금을 신청, 접수받는다.


침례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한 이번 기금은 제1(216~27), 2(713~24)로 나눠 신청을 받으며 지방회에서 결의한 교회에 한해 기금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1차와 2차 중 한 회기만 신청하고 받을 수 있는 조건으로 기금 신청 교회는 신중하게 신청해야 할 필요가 있다.


신청조건은 지방회에 소속된 기금수령교회가 5개월 이상 연체되지 않아야 하며(국내선교회 정관 제622), 기금결정이 되어도 기금 수령시 지방회 소속된 기금수령교회가 5개월 이상 연체시 기금 수령이 불가하고(국내선교회 내규 제4175), 상환재조정을 한 교회가 있는 지방회는 재조정 후 정상적인 상환이 이뤄져야 하는 등이다.


국내선교회는 이 기금은 순수하게 교회 개척을 지원하고 교회 부흥을 위해 쓰여져야 하는 원칙을 가지고 수십년 동안 그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면서 기금 신청에 따른 기금 운용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위해 장기연체중인 기금에 대한 행정적 조치에 대해 교회가 신중하게 처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042-633-9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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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