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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수도권 원로목사회 정기총회

신임회장에 배인현 목사 선출


침례교 수도권원로목사회는 지난 121일 서울교회 교육관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배인현 목사(사진, 백마장) 선출과 주요 임원 선출 및 사업계획을 처리했다.


부회장 박장옥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부회장 장영순 목사의 대표기도, 이충희 목사의 성경봉독이 있은 뒤, 침례교 전 총회장 지덕 목사(강남제일)나로 말미암아 영광을 하나님께”(1:24)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감사 한명석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선 배인현 목사의 사회로 손명철 목사의 개회기도, 총무 이종훈 목사의 회원 점명, 전회의록 낭독 후 각부 보고를 하고 새로운 임원을 선출했다.


선거결과 회장에 배인현 목사(사진)를 부회장에 장병찬, 장기억, 장영순, 박장옥 목사를, 총무에 이종훈 목사, 서기에 권재만 목사, 회계 최종태 목사, 감사에 박민영, 김기석 목사, 지도위원회 권혁봉, 이소영, 김웅 목사를 각각 선출했다. 총무 이종훈 목사의 광고, 직전회장 백동호 목사의 축도로 정기총회를 마친 뒤, 배인현 목사가 마련한 오찬을 나눴다.


한편, 2월 월례회는 설날 연휴 관계로 휴무하고 오는 318일 서울교회에서 3월 정기모임을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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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