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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수도권 원로목사회 정기총회

신임회장에 배인현 목사 선출


침례교 수도권원로목사회는 지난 121일 서울교회 교육관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배인현 목사(사진, 백마장) 선출과 주요 임원 선출 및 사업계획을 처리했다.


부회장 박장옥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부회장 장영순 목사의 대표기도, 이충희 목사의 성경봉독이 있은 뒤, 침례교 전 총회장 지덕 목사(강남제일)나로 말미암아 영광을 하나님께”(1:24)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감사 한명석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선 배인현 목사의 사회로 손명철 목사의 개회기도, 총무 이종훈 목사의 회원 점명, 전회의록 낭독 후 각부 보고를 하고 새로운 임원을 선출했다.


선거결과 회장에 배인현 목사(사진)를 부회장에 장병찬, 장기억, 장영순, 박장옥 목사를, 총무에 이종훈 목사, 서기에 권재만 목사, 회계 최종태 목사, 감사에 박민영, 김기석 목사, 지도위원회 권혁봉, 이소영, 김웅 목사를 각각 선출했다. 총무 이종훈 목사의 광고, 직전회장 백동호 목사의 축도로 정기총회를 마친 뒤, 배인현 목사가 마련한 오찬을 나눴다.


한편, 2월 월례회는 설날 연휴 관계로 휴무하고 오는 318일 서울교회에서 3월 정기모임을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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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자가 아닌 복음의 거룩한 혁명가로”
이번 115차 총회 지방회 의장단 워크숍은 특별한 순서를 가졌다. 지난 12월 미래목회 세미나에서 미래 목회 현상에 대한 말씀을 전했던 안희묵 대표목사(멀티꿈의)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를 위하여”란 주제로 특강했다. 특별히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에 어떠한 목회 사역을 전개해야 하는지를 돌아보고 변화의 시기를 맞이한 우리의 자세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제시했다. 안희묵 목사는 먼저 우리 교단의 교세보고서를 근거 자료로 제시하며 교회의 위기를 설명했다. 안 목사는 “교세 보고 자료를 바탕으로 재적교인 100명 이하의 교회가 전체 침례교회의 86.34%를 차지할 정도로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마냥 교회가 지금이 상황에 안주하거나 머물러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임을 우리는 자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제는 변화가 아닌 혁명이 필요한 시기이며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혁명가로 거룩한 혁명에 동참하기를 원한다”며 “내일 당장 목회자가 사례비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생각하면 적어도 목숨을 걸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는 목회 사역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희묵 목사는 “미국 교회의 쇠퇴하는 시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