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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새소망교회 선교사 파송예배

일본과 아르헨티나 선교사 2가정 파송


전주새소망교회(박종철 목사)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말씀에 순종해 이동주-곽숙 선교사(일본), 유진화-전혜미 선교사(아르헨티나)를 허입, 지난 125일 교회 본당에서 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렸다.


박종철 목사의 사회로 양명순 안수집사의 기도와 침례교 해외선교회 회장 이재경 선교사가 한알의 밀알이란 제목으로 말씀증거를 통해 어떤 정신으로 선교해야 하는지에 대해 성도들과 파송 선교사에게 전했다. 이어 박준용 목사(전주새소망)의 파송기도와 이재경 회장의 파송장 수여와 헵시바 중창단(전주새소망)의 축가와 침례신학대학교 해외선교훈련원 원장 최원진 교수(선교학)의 축사의 말씀이 있었다.


파송 받은 이동주-곽숙 선교사(일본)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 제자를 삼고 몸된 교회를 이루어 또 다른 교회를 개척을 목적으로 교회개척, 전인 치유사역, 한글학교를 통한 문화사역, 홈리스나 가난한 자를 위한 구제사역, 중보기도와 예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유진화-전혜미 선교사(아르헨티나)는 이미 30년 가까이 이민 생활로 아르헨티나의 정치, 경제, 종교, 사회, 문화의 특징을 잘 파악하고 있기에, 그에 맞는 목회자 훈련과 한인 2세 선교와 인디오 선교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선교사를 파송하는 전주새소망교회 성도들은 성령께서 주도하시는 일임을 인정하며, 기쁨과 감사의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선교에 주력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박종철 목사도 예수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구원받았으니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에 순종하는 것은 마땅한 일임을 말하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선교사를 훈련시키고 파송할 것을 강조하였다.


한편, 지금까지 전주새소망교회는 파송선교사 12가정, 협력선교사 17가정을 섬기고 있으며, 박종철 목사는 침례교 해외선교회 이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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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