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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교회 여주봉 목사 한국기독교군선교 모범 지도자상 수상


포도나무교회 여주봉 목사(사진)가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군선교연합회, 이사장 곽선희 목사)가 수여하는 모범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군선교연합회는 지난 226일 서울 연지동 여전도회관에서 제4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 보고 및 군선교 사역자를 표창하고 2015년 사업과 편성 예산안 등을 인준했다.


포도나무교회와 새물결선교회(대표 여주봉 목사)는 그동안 군복음화 사역을 위해 전국대학 한군단(ROTC) 신우회 조직 추진과 ROTC 문무대 입소예배 및 선교공연, 군선교사역 정기 후원회원 확보, 야전 군종병 제자훈련, 침례식 후원, 군선교 교역자 수련회 및 기독준부사관 수련회 개최 등 한국교회 군선교 사역에 탁월한 업적을 남겨 모범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여주봉 목사는 십자가 사랑 앞에 빚진 자의 마음으로 내 뜻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만을 위한 삶을 살고자 헌신하는 기독장병들에게 이 상을 돌리고 싶다면서 하나님의 뜻과 의도와 목적이 이 땅에서 이뤄지는 군선교 사역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군선교연합회는 2015년 주요 사업의 일환으로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 건축을 비롯해, 비전 2020 실천운동 강화, 선샤인(선한 사마리아인) 캠페인 전개, 대대급 군인교회 부흥운동, 한국교회 연합 사업 강화 등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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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