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울릉지방회 이단사이비 대책 세미나 개최

울릉기독교연합회와 공동으로 진행 예정


울릉지방회는 315일 도동제일교회에서 울릉군기독교연합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와 공동으로 제4차 이단사이비대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세월호 배후 구원파의 실체와 대응책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총재 정동섭 교수(전 침신대)가 강사로 나서 구원파의 이단사이비 활동과 세월호 이후 정세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16일과 17일 동광교회와 저동교회에서는 목회자 부부세미나와 교회 지도자 세미나가 연달아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남편과 아내, 어떻게 사랑해야 하나?”를 비롯해, “우리 자녀 어떻게 키워야 하나?” “친밀감을 높이는 부부 대화란 주제로 정동섭 교수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울릉지방회는 시대가 날로 악하고 교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이단 세력들에 대한 교회의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이단사이비대책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울릉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 방방곡곡에 이단 세력들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기도하고 경계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