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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부설, 성경문화연구원 공개강좌 및 월요강좌 마련

오는 4월 27일부터 허브 제이콥슨, 고세진 박사 등 강사로 나서


침례교 교회진흥원(원장 안병창 목사) 부설 성경문화연구원(원장 박정복 목사)은 깊이 있는 성경 강해와 성서 지지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공개강좌 및 월요강좌를 진행한다. 공개강좌는 오는 427~2923일간 경기도 광주 소망수양관에서 미국 휘튼대학교 허브 제이콥슨 박사를 강사로 마가복음 연구란 주제로 진행된다.


목회자와 사모, 평신도 지도자 100명에 한해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마가복음의 심층 연구와 성서적 관점의 고찰, 성경연구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예정이다. 등록비는 5만원이며 숙식을 제공하고 교재비는 별도로 받는다. 등록은 교회진흥원 계좌(808801-04-132940 기독교한국침례회 교회진흥원)로 등록비를 입금한 뒤, 담당자 김시백 목사(02-2643-7390)에게 확인하면 된다.


교회진흥원 원장 안병창 목사는 한국교회 수많은 세미나와 프로그램들이 범람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정작 목회자에게 깊이 있는 성경연구를 제시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면서 이번 공개강좌를 통해 성경의 깊이를 마음껏 체험하고 나아가 목회의 새로운 도전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성경문화연구원 오는 427~29일 공개강좌를 실시하고 이어서 54일부터 매주 월요일 4주간 성경문화연구원 2015-1학기 월요강좌를 교회진흥원 세미나실(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진행한다. 공개강좌와 함께 진행되는 월요강좌는 성경문화연구원 학감 고세진 박사와 개혁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 손석태 박사가 신약성경 고고학출애굽기 뜯어보기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월요강좌는 미국 조지아크리스천대학교 목회학박사과정의 학점 연계 프로그램으로 8학기(81학점)을 이수할 경우에 특전이 주어지며 매 학기 3과목(9학점)를 진행하며 성지연수 및 고고학 발굴(9학점)로 학기가 진행된다.


교회진흥원이 이 사역을 준비하게 된 계기는 무엇보다 성경의 단편적인 부분만으로 설교를 전하고 성도들을 가르치는 사역에는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고 성서지지학과 역사학, 고고학 등을 중심으로 고대문서인 성경을 연구하고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난재해설과 성경시대의 문화와 성경본문 이해, 사해사본 연구, 성경속의 절기, 성경속의 비유연구, 설교를 위한 히브리어와 헬라어, 성지연수(이스라엘과 요르단) 등의 과목으로 성경으로 돌아가 교회를 회복시키는 사역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안병창 원장은 월요강좌는 지난 첫 강좌에서 높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것에 이어 목회자들에게 최대한 부담이 되지 않는 조건에서 진행하기 위해 매주 진행하는 월요강좌로 새롭게 개편했다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사건들을 실제 고증하고 풀어나가며 성경의 깊이 있는 해석과 이해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월요강좌는 등록은 공개강좌 등록비 포함 40만원이며 교회진흥원 입금계좌(808801-04-132940)으로 입금 후 담당자(김시백 목사 02-2643-7390)에게 신청하면 된다.


특히 월요강좌는 본 교단 목회자와 사역자 뿐만 아니라 타교단까지 문호를 개방해 함께 혜택을 볼 수 있게 했다. 이는 단순히 교단교육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되는 재교육이 아닌 성경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측면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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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목회의 긍정적인 협력자로 활용하라’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교회가 직면한 위기와 기회를 함께 고민하며 미래를 준비하자는 취지로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미래교회 목회세미나를 개최했다. 12월 3일 세 번째 주제는 ‘AI와 목회 적용’으로 세종꿈의교회(안희묵 대표목사)에서 교단 주요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는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우리 교단 제73대 총회장을 역임한 안희묵 목사(세종꿈의)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롬 12:2~3)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오늘은 인공지능이라는 문화 혁명의 시대에 목회자들이 이를 수용하고 활용해야 할 때”라며 “우리 목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세우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안희묵 목사는 “시대의 변화를 민감하게 읽고 변치 않는 복음을 시대에 맞게 전하기 위해서는 이를 받아들이고 활용할 수 있는 지혜가 목회자에게 필요하다”며 “AI가 우리를 위협하는 도구가 아니라 목회의 새로운 잠재력을 여는 조력자로 바라본다면 오늘 세미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상적으로 보면 예수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