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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을 모두에게

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 2015 부활축제 개최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 말씀 전해


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종완 목사)는 지난 45일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2015 수원 부활축제를 열었다. 이날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 수원중앙 원로)부활절을 생각하며란 제목으로 부활절의 참 의미를 되새기는 말씀을 전했다.


대표회장 송종완 목사는 “2015 수원 부활축제는 2015년 부활절을 맞아 기존의 연합예배에서 벗어나 콘서트 중심의 문화축제를 열어 수원시민들과 더불어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자 기획됐다대한민국 기독교의 산 증인이자 모두가 존경하는 김장환 목사님을 주 강사로 모시게 되어 기쁘다. 모두가 부활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축제에는 수원시립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CCM가수이자 나는 가수다로 잘 알려진 소향과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양의 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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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