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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을 모두에게

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 2015 부활축제 개최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 말씀 전해


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종완 목사)는 지난 45일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2015 수원 부활축제를 열었다. 이날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 수원중앙 원로)부활절을 생각하며란 제목으로 부활절의 참 의미를 되새기는 말씀을 전했다.


대표회장 송종완 목사는 “2015 수원 부활축제는 2015년 부활절을 맞아 기존의 연합예배에서 벗어나 콘서트 중심의 문화축제를 열어 수원시민들과 더불어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자 기획됐다대한민국 기독교의 산 증인이자 모두가 존경하는 김장환 목사님을 주 강사로 모시게 되어 기쁘다. 모두가 부활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축제에는 수원시립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CCM가수이자 나는 가수다로 잘 알려진 소향과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양의 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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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