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 재단이사인 더헤븐리조트 권모세 회장이 미국 시간 지난 5월 2일 미국 벨헤이븐대학교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대학은 “권 회장은 기업 경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왔으며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으로 공익적 가치를 실현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권 회장은 더헤븐리조트를 이끌며 레저·관광 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성장에 기여해 왔으며, 장학사업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후원 활동을 통해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극동방송 재단이사로서 방송을 통한 공익적 메시지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해 왔다. 권모세 회장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루어진 일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삶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송우 국장
한국어와나(대표 이종국 목사)는 오는 5월 23일과 30일 전국 240여 어와나 회원교회 1만 20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 어와나 올림픽을 진행한다. 어와나 올림픽은 어린이들이 말씀 훈련을 중심으로 어와나 게임 활동으로 영적, 육체적으로 균형 있게 성장하도록 돕는 축제의 장이다. 5월 23일 인천남동체육관과 울산문수체육관에서 수도권 지역과 경상 지역 어와나 교회들이 참여하며 5월 30일 무주 태권도원에서 충청·전라 지역 교회들이 참여해 신앙의 경주를 펼칠 예정이다. 한국어와나 대표 이종국 목사는 “어와나 올림픽은 디모데후서 2장 5절의 말씀을 기본으로 정해진 규칙을 준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과정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인내와 정직을 배우는 축제의 장”이라며 “단순한 승패를 넘어 모든 회원 교회들이 하나님을 향해 함께 달려가는 ‘믿음의 경주자’임을 기억하고, 서로 격려하며 하나님을 닮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송우 기자
미래목회포럼(대표 황덕영 목사)은 지난 5월 7일 충신교회(이전호 목사)에서 ‘다음세대 신앙계승 방안’을 주제로 오찬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인구 절벽과 3040 세대의 이탈로 상징되는 한국교회의 위기를 냉철하게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한국교회의 암울한 통계가 가감 없이 공유됐다. 황덕영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2023년 기준 전체 인구의 약 15%를 차지하던 개신교 인구가 불과 10년 뒤인 2032년에는 520만 명 수준까지 추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야기했다. 특히 신앙 전수의 가교 역할을 해야 할 3040 세대의 감소와 신앙 약화가 가장 가파르다는 점을 지적하며 참석자들에게 경종을 울렸다. 부모 세대의 신앙 동력이 약해지면서 자녀 세대로 이어지는 신앙의 파이프라인이 사실상 마비됐다는 분석이다. 주제 강연을 한 이전호 목사는 다음세대 사역을 교육 부서의 전유물로 치부하지 말고, 담임목사가 직접 비전을 지휘하며 예산과 인적 자원을 우선적으로 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년 중심의 사역 관성에서 벗어나 교회의 허리인 3040 세대와 그들의 자녀를 위한 투자를 교회의 최우선 순위에 두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바이블백신센터(양형주 원장)는 지난 5월 6일 KWMA 세미나실에서 ‘K-이단의 전 세계 확산과 피해 실태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적인 공동 대응을 촉구했다. 양형주 원장(바이블백신센터)은 이번 기자회견이 전 세계에 흩어진 한국발 이단을 예방하고 피해자들의 회복을 돕는 국제적인 연대임을 강조하며 해외 활동가들을 소개했다. 강대흥 사무총장(KWMA)은 선교지에서 교회 개척보다 이단에 대한 이해를 갖는 것이 더 중요해진 시점이라며, 한국에서 온 이단들에게 넘어가는 수많은 나라 사람들을 위해 정확한 정보가 공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하나님의교회에서 최고위 지도자급인 목회 스태프까지 올랐던 미치 쿠니코는 자신이 겪은 처참한 실상을 증언했다. 미 해군 복무 중 포교된 그는 6년간 활동하며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여성과의 강제 결혼을 경험했다. 그는 하나님의교회가 몰몬교보다 약 2.5배 빠른 속도로 성장해 현재 175개국에 7800개 교회, 400만 명 이상의 신도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그 이면에는 주 7일 무급 노동과 수면 박탈, 그리고 탈퇴 시 조직적인 이혼 유도와 같은 비인도적 처우가 자리 잡고 있다고 폭로했다. 미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 교회학교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2026 교회학교의 날 - ‘하나님 나라 놀이터’(Dream World) 행사를 가졌다. 교회학교는 교회 곳곳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조성하고 참여한 가족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서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예배’는 세대 간의 신앙적 유대를 다지고 이어 ‘은혜받은 놀부’ 성극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전래동화를 복음적으로 재해석해 서보였다. 오후 시간은 교구별 부속성전과 광장에서 놀이시설과 체험활동, 스포츠, 이벤트 등을 진행했고 교회학교는 베다니 광장에 푸드트럭과 지정 식당에서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다음세대를 사랑으로 섬겼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어린이날을 맞아 교회학교의 날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교회 안에서 행복한 기억을 쌓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음 세대가 신앙 안에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송우 국장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 사장 맹주완)은 창사 70주년을 기념해 ‘영남권 전도대회’를 오는 5월 10일 오후 4시, 대구 협성경복중학교 잔디야구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도대회는 1973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려 한국교회에 깊은 영적 울림과 변화를 가져왔던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2023년 개최된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에 이어 오늘날 한국교회를 향한 복음 전도의 사명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구를 중심으로 한 영남지역 성도들의 영적 회복과 부흥의 불씨를 지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사로는 미남침례회(SBC) 총회장을 역임한 잭 그래함 목사(프레스토우드)가 나선다. 잭 그래함 목사는 다양한 집회와 방송 사역을 통해 활발한 복음 전도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집회에서도 복음의 핵심 메시지를 선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부터 장년까지 온 세대로 구성된 700인 성가대, 영남권(창원·울산·포항·대구)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200여명이 함께하는 연합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데이빗밴드의 찬양 인도, 고신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역동적인 공연이 더해져 온 세대가 함께하는 다채로
넥스트정책연구원은 지난 4월 23일 서울 동작구 CTS 컨벤션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비영리 정책 연구기관을 표방하는 연구원은 지역사회가 직면한 사회문제와 정책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시민과 함께 미래 의제를 제안해 시민사회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설정했다. 이날 총회는 설립취지문 채택과 정관 승인, 임원 선출 등 법인 설립을 위한 주요 안건들이 처리됐다. 초대 이사장에는 이철 목사가 선출됐으며, 명예이사장에는 CTS 감경철 회장이 추대됐다. 연구원 운영을 이끌 대표에는 이기용 목사(신길)가, 실질적인 연구 활동을 총괄할 연구원장에는 신평식 목사(전 한교총 사무총장)가 각각 선임돼 조직의 기틀을 갖췄다. 이철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우리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갈등과 불안도 함께 깊어지고 있다”고 진단하며 “넥스트정책연구원은 공공의 가치를 중심으로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연구기관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발기인으로는 음선필 교수와 김양홍 변호사, 이정미 변호사 등이 이름을 올렸으며, 이사진에는 이기용 목사(신길)를 비롯해 정규재, 김도영, 감덕규 씨가 참여했다.
학원복음화협의회(학복협)는 지난 4월 27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산성교회에서 ‘2026 학복협 청년사역자멘토링세미나’를 개최했다. “스승의 마음, 아버지의 마음”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청년 사역의 본질을 되새기고 사역자 간의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세미나는 기존의 수직적 교육 방식에서 탈피해 참석자 20명이 모두 멘토이자 멘티가 되는 ‘미니스트리 라운드 테이블’ 방식을 도입했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교회와 상황 속에서 겪은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가감 없이 쏟아내며 깊은 공감과 위로를 나눴다. 개회 인사를 전한 이상갑 목사(산본)는 사역자의 정체성과 마음가짐에 대해 강조하며 세미나의 문을 열었다. 이어 진행된 세션에서는 현장 사역자들의 발제와 그룹 멘토링이 촘촘하게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파편화된 청년들의 삶과 무너져가는 캠퍼스 복음화의 현실 앞에서 사역자가 가져야 할 ‘아비의 마음’이 무엇인지 토론했다. 폐회사를 맡은 김태구 목사(학복협 상임대표)는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경험들이 서로에게 가장 큰 스승이 된다”며 사역자 간 지속적인 연대와 배움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범영수 부장
한국독립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송용필 목사, 카이캄) 53회 목사 안수식이 지난 4월 20일 할렐루야교회(김승욱 목사) 대성전에서 145명의 목사 안수 대상자와 안수 위원, 교회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목사 안수식은 전기철 목사의 인도로 김승욱 목사가 안수자들을 위해 대표로 기도하고 전옥표 목사(충만한)가 성경을 봉독한 뒤, 김상복 목사(할렐루야 원로)가 “왜 날 사랑하시나”(요 3:14~1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상복 목사는 “우리가 구원받은 것 하나만도 보통 축복이 아닌데, 그중에서 여러분을 특별히 부르시고 종으로 삼아서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맡겨주심에 감사드린다. 오늘 안수자들은 국내 25개 신학대학원과 해외 14개 신학대학원에서 왔다. 그동안 전 세계 70여 개 대학을 졸업한 목사들이 카이캄을 통해서 안수를 받게 됐다”며 “모든 교단과 교파가 한 곳에 모인 이곳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인 줄 믿는다.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모습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목사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이유는 자신의 자식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떠나서 세상으로 나아가 방황하며 살아가는 자식들이라도, 내
전파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 사장 맹주완)이 창사 70주년을 맞아 전국 목회자 세미나와 호남 지역 라디오전도대회를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전국 목회자 세미나는 지난 4월 20일 서울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700여 명의 교계 지도자들이 함께했다. 송용현 목사(안성중앙)의 사회로 임다윗 목사(충만한)의 기도, 극동방송 목회자 자문위원장 장향희 목사가 인사했다. 이어 미국 비전 교회 찬양팀의 특별 찬양이 있은 뒤 타이슨 커플린 목사가 여호수아 4장 4절을 중심으로 메시지를 선포했다. 타이슨 목사는 샬럿에 교회를 개척했으나 여러 고난과 시련을 겪으며 현재 약 5,000여 명의 성도들이 모이는 교회로 성장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모든 약속은 문제와 함께 온다. 모든 문제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고 결국 하나님만 신뢰하게 된다”며 “하나님은 상황을 역전시켜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시기에 궁극적인 약속은 오직 주님 한 분이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과거를 존중하되 미래를 위해 교회를 세워야 한다. 다음 세대를 위한 투자와 복음 전파가 교회의 본질”이라며 “교회 성장의 최고 전략은 복음이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은 오직 복음에 있다”고 힘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