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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연 4월 25일 여의도 총회서 연합집회


침례교 전국남선교연합회(회장 윤인한, 수석부회장 김홍근, 총무 박성신)는 오는 425일 여의도 총회 13층 대예배실에서 배국순 목사(송탄중앙)를 강사로 초청, 4월 연합 집회를 진행한다.


전남연은 지난 3월 집회를 거울 삼아 전국적인 기도모임을 진행하며 지역 연합회, 개교회 남선교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전남연은 무엇보다 기도해야 하는 이 시기에 귀한 강사를 초청, 연합집회를 가지게 됐다.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을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전남연 5월 예배는 523일에서 30일로 날짜를 변경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강사는 김근중 목사(늘푸른)가 나선다.


문의) 010-9248-7343 박성신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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